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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광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실시

- 4~11월 직무․승급교육, 원장 사전 직무교육 등


○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50 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보수교육은 시가 위탁한 4개 우수 전문교육기관(광신대, 광주보건대, 동강대, 송원대)에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일반직무교육(기본·심화 과정)과 보육교사 1·2급 승급교육, 원장사전직무교육과정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 직무교육은 보육업무경력이 만 2년이 경과한 현직보육교사와 원장이 대상이며 2급 승급과정은 보육교사 3급 자격 취득 후 보육업무경력이 만1년 이상 경과한 자, 1급 승급과정은 보육교사 2급 자격취득 후 경력이 만 2년 이상 경과한 교사가 받을 수 있다.

○ 교육은 송원대학교에서 실시하는 1급 승급교육(3월12~16일 신청)을 시작으로 교육기관별 교육과정 및 교육일정에 따라 보육인력국가자격증(http://chrd.childcare.go.kr)사이트와보육통합정보시스템(http://cpms.childcare.go.kr)에서 할 수 있다.
  
○ 김애리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보수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수준 높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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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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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