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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끊고!줄이고!운동하자!」부산시민 선포식 개최

-‘건강한 부산’시민행동 프로젝트 -

◈ 3. 6. 14:00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술,담배) 끊고!, (설탕, 소금) 줄이고!, (다함께) 운동하자! 부산시민 선포식 개최
◈ 모든 연령 전 생활터에서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생활 실천으로 ‘건강한 부산 만들기’
◈ 100일간 진행되는‘건강나눔 실천저금통’자율 참여로 모금액을 기부 또는 후원하는 기부문화도 함께 추진

  부산시는 오는 3월 6일 오후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부산 시민행동 프로젝트「끊고! 줄이고! 운동하자!」부산시민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을 ‘건강한 부산 시민행동 프로젝트’ 원년의 해로 정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술, 담배)끊고!, (소금, 설탕)줄이고!, (다함께) 운동하자!」를 추진한다. 이 운동은 개인, 가정, 직장, 학교, 동아리 등 모든 생활터에서 건강생활 실천계획을 세워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대적인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차 공개모집을 실시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외에도 시 산하 공무원과 생활터별 846개 기관 16,500여명이 실천계획을 세워 3월 7일부터 100일간 실천하는 범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후에도 계속적인 신청을 받아 확산․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100일간 진행되는 ‘건강 나눔 실천저금통’ 은 자율적 참여로 모금액은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에 기부 또는 후원하는 등 기부 문화도 함께 추진한다.

  선포식은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 사업설명 △건강폐해 동영상 상영,  △시민, 가정,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기업체, 병원 등 모든 생활터 참여자들의 건강실천다짐 퍼포먼스(타임캡슐), △실천외침 순으로 진행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시민이 모든 생활터에서 참여하고 실천 가능한   건강계획을 세워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도 하는 작은 노력들이 결국 ‘건강한 부산’으로 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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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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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