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시, 장애인일자리 4,835개 만든다 !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 계획」발표 -
◈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5개 사업 3,235개 248억원
◈ 민간부문 장애인 일자리 6개 사업 1,600개 3.3억원


- 장애인 공공 일자리 1,111,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1,060, 중증장애 학생 취업 인턴제   실시 10,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1,054, 장애인생산품 판매 촉진
 -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운영 1,000, 장애인 호텔리어 부산브랜드화 추진 100, 장애인 스포츠 선수 고용 지원 100, 장애인채용박람회개최 30, 장애인표준사업장 설치 지원 70,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지원 300
 
  부산시는 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시민행복 복지․문화 선진도시 구현’의 목적으로「2018년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공공부문 장애인 공공 일자리 3,235개와 민간부문 좋은 일자리 1,600개 등 총 4,835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부문의 장애인 공공 일자리는 사업비 131억 원으로 구군의 행정업무보조,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급식 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1,111개 제공한다. 이 사업은 비장애인과 함께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생활을 활성화하기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고용을 의무화하는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제도를 더욱 강화하여 시를 비롯한 20개 공공기관이 일자리 1,060명을 취업 유지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그리고 장애학생 10명에 대한 맞춤교육과 훈련 등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턴 근무제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신축과 기능보강 등 운영지원 보조금 101억 원으로 장애인 일자리 1,054개를 창출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등에 우선 구매하도록 하여 중증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부문에는 부산시 재정지원 없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의 성금(품)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공헌 방식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부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는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한다.
 
  또한, 장애인 호텔리어의 부산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50여개 관광호텔의 참여를 유도하여 일자리 100개를 창출하고, 지난 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여 15개 기업 44명에서 올해는 30개 기업 1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장애인의 취업기회 제공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현장 채용 30명과 여성장애인 취업을 위해 여성장애인 특화부스를 운영할 계획이고, 장애인표준사업장 설치 지원을 통해 7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난 해 5월 개소한 장애인 일자리통합센터 사전취업훈련을 통해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하여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전력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신창호 사회복지국장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이들에게 특화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올해부터는 기업 등 민간과의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시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6년부터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였다. 또한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장 의무고용률 준수’, ‘장애인 다수고용기업 확대’,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지원 협약 및 1사(社) 1장애인 추가 채용’으로 재정 지원 없는 민간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특히 2017년도에는 3,62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그 중 민간부분의 일자리 1,173명을 창출하여 재정 일자리 대비 150억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를 낸 바 있다.
【요약자료】
- 장애인 일자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
2018년 장애인일자리 창출 계획 

 2017년 추진성과 ▹10개사업 일자리 4,798명 
 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재정지원에 의한 보호 차원에서 취업을               취업을 통한 생산적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계기 마련,                             장애인일자리팀 일자리팀 직제 신설을 통한 업무 추진체계 구축으로              재정지원 없는 좋은 일자리 창출 극대화 도모     
   ▶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성공적 운영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  
   ▶ 2017년 일자리창출 실적 : 실적 4,798개 
    ▪ 공공 일자리 :  3,625개, 민간 일자리 : 1,173개

 2018년 추진계획 ▹11개사업 일자리 4,835명
 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5개 사업 3,235명 
    ▪장애인일자리사업(1,111명)        ▪공공기관 장애인고용확대(1,060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1,054명) ▪장애인생산품 판매촉진 
     ▪중증 장애학생 인턴제 채용(10명) 

 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6개 사업 1,600개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운영 (1000명)   ▪장애인 호텔리어 프로젝트 추진(100명)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자원(100명)      ▪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30명)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치지원(70명)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300명)

 장애인 일자리 역량강화 
  장애인 일자리자문단 운영 : 연2회(상, 하반기) 
  제3회 장애인 취업 유공자 시상 및 후견인제 성과보고회  : 하반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