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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민간 투자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 -

부산시,「사회성과보상사업 아이디어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 쾌거 !

◈ 행안부, 민간이 지자체 공익사업에 투자해 목표를 달성하면 성과보상금을 받는 ‘사회성과보상사업(SIB)’ 본격 확대
◈ 부산시‘SIB 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쑥쑥 무럭무럭-우리아이 발달지원프로그램) 등 2개 사업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사회성과보상사업(SIB)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및 장려상에 선정돼, 12월 2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제공방식인 사회성과보상사업의 방법 및 아이디어를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화 및 사회문제 해결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본 사업에 대한 지자체와 민간의 관심을 높이고자 행안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 사회성과연계채권(SIB, Social Impact Bond)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공공사업 SIB는 민간이 사회적 투자자의 자발적 투자를 받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성공 시 정부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구매하는 계약

  부산시는 발달지연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장애의 발생을 예방하는「쑥쑥, 무럭무럭 우리아이 발달지원프로그램」으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그 외에도 「지역사회 서비스 융합‘ 장애인 자립성공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여, 경진대회에 참가한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SIB사업을 도입하면 사업의 성과에 따라 예산을 집행할 수 있어 예산 사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민간도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장점이 있다며, 우리시도 민간의 참여와 투자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SIB사업의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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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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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