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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 놀러 안오면 스튜핏! 김해로 놀러 오면 슈퍼 그뤠잇!!!”

- 김해시 연말 연시 관광객 맞이 홍보 이벤트 개최 -


  김해시는 12월 22일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시 김해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대대적인 합동관광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김해롯데워터파크 캐릭터 공연단이 깜찍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캐롤송 등을 가야금으로 신나게 연주하여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또한 가야금 연주에 맞춘 K-POP 비보이 댄스팀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이색공연으로 김해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김해시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홍보하였다.

  한편 김해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출발 레인수를 16개로 늘리고 슬로프 길이도 100m로 업그레이드한 눈썰매장을 22일 개장하여 짜릿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그 외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해롯데워터파크에서는 추운 연말에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조강숙 관광과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김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김해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김해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김해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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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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