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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신입사원 19명 채용...10일부터 원서접수

블라인드 채용 통해 정규직 신입직원 19명 선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선발평가․직무역량평가 등 채용절차 통해 12월 말 최종 결과 발표

인천항만공사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정규직 신입직원 19명을 선발한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새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방향에 따라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17년도 하반기 정규직 신입직원’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학력 및 전공, 연령(단, 입사예정일 기준 공사정년인 만60세 미만)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이번 채용은 국내 4개 항만공사(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합동채용으로 실시되므로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IPA의 채용인원은 총 19명으로, 이중 사무직이 13명, 기술직이 6명이다. 사무직은 △사무행정 4명 △사무행정(장애인) 3명 △국제무역(베트남어) 1명 △선박관리 1명 △세무 2명 △전산(정보통신) 1명 △환경관리 1명이며, 기술직은 △건설(건축) 2명 △건설(토목) 1명 △시설(기계) 2명(이중 고졸 1명) △시설(전기) 1명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3일부터 18일까지 IPA홈페이지(https://www.icpa.or.kr)와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pa.incruit.com), 고용노동부 워크넷 (http://www.work.go.kr),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 시스템 알리오(http://www.alio.go.kr)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18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전형에 대한 응시 대상자는 채용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별도 통지된다.

IPA 안길섭 인사관리팀장은 “이번 하반기 채용은 정부 정책인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되므로, 보다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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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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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