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개최!

축하행사를 통해 동계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분위기 제고

◈ 부산시, 11.4(토)~11.6(월) 3일간 북항 등 3개소에서 성화봉송 축하행사 개최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부산광역시(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 멀티퍼포밍 불꽃쇼, 지역 축하공연, 파트너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부산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가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북항 등 3개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공연,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축하공연, 화려하고 웅장한 멀티퍼포밍 불꽃쇼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 환영사와 축사 △ 성화 도착행사 △ 올림픽 파트너사 축하공연 △ 지역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성화 도착행사는 부산광역시장 등 지역 내빈이 당일 마지막 성화 주자를 환영하고 성화 주자의 성화대 점화, 포토타임, 주자 인터뷰 등이 계획되어 있다.

 11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북항 재개발구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남산놀이마당의 모듬북 공연을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부산시립예술단(무용, 국악관현악)의 ‘풍류악지무’ 공연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인 ㈜한화의 멀티 퍼포밍 불꽃쇼를 활용한 성화봉송 축하기념 불꽃쇼가 개최된다.

 성화봉송 축하기념 불꽃쇼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국내 최정상의 불꽃쇼 연출과 멀티미디어 쇼, 국내 최고의 파이어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11월 5일 오후 6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동래야류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밴드공연과 부산을 대표하는 춤사위인 동래야류보존회의 ‘한량과 학춤’이 공연된다.

 11월 6일 오후 6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되는 축하행사는 수영야류를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올림픽 파트너사의 LED 댄스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과 부산시립합창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