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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제 복원과 역사공원 조성

- 동남내륙문화권사업으로 추진 -


❍ 경상남도 기념물 제 102호로 보존 관리되고 있는 수산제의 주변정비복원과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수산제는 김제의 벽골제, 제천의 의림지, 상주 공검지와 함께 고대 이래 논농사를 위한 대표적인 저수 시설의 하나이다.1986년에 수산제의 수문이 발견되어 1990년 경상남도 지방기념물(제102호)로 지정되었다. 

❍ 세종실록지리지에 수산제의 둘레가 728보라 하였고, 《동국여지승람》에서는 고려 원종, 충렬왕대의  장군 김방경이 이 둑을 쌓아 일본을 정벌하기 위한 군량미를 공급했다고 하였다. 

❍ 신라시대 왕이 순행하여 놀던 곳이라고도 하고, 패총 혹은 삼국시대 고분 유적이 주변에 분포하는 것으로 미루어 고대에 이미 수산제가 축조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이 때문에 삼한시대 저수 시설의 하나로 간주 되어 왔다. 

❍ 밀양시는 수산제를 복원하면서 주변에 자연생태보존 공간과 수문제 전시공간, 농촌체험공간, 수변휴게공간, 피크닉 광장이 포함되는 역사공원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 동남내륙문화권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국비 28억 원, 도비 8억 4천만 원, 시비 19억 6천만 원 등 모두 56억 원이 투입되어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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