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분류를 선택하세요

도 인재원, 10월 인문학광장 …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삶의 소중한 가치를 사유하는 인문의 향연, 25일 오후 3시부터 인문학광장 개최
  –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시각장애 한빛예술단 공연
○ 정부가 예술적 재능을 중증장애인 우선 구매 물품으로 인정한 첫 예술단   
○ 선착순 무료입장, 인터넷 라이브경기(live.gg.go.kr)로 시청가능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올해 여덟번째 인문학광장으로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공연을 진행한다. 
25일 오후 3시부터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브라스앙상블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팝밴드 블루오션의 협연 ▲영화 ‘시네마천국’의 주제음악 연주·‘내 마음의 아리랑’ 등 바리톤의 협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예술단의 공연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중증장애인 프로그램이다. 현행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은 공공기관이 연간 구매액의 1%이상을 장애인 생산물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는데, 일반물품이 아닌 무형의 공연이 구매 상품으로 지정된 것은 한빛예술단 공연이 처음이다. 
한편,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인문학광장은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특강, 공연해설 등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공무원과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터넷 라이브경기(http://live.gg.go.kr)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김익호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한빛예술단의 공연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예술 강연이라는 새롭고 흥미 있는 교육 방식을 계속 도입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시각장애 한빛예술단,‘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경기도인재개발원 10월 인문학광장
 
 개최개요
일시/장소 : 10. 25(수) 15:00 ~ 17:00 / 인재개발원 다산홀(신관 1층)
  ○ 대상/인원 : 인재개발원 교육생, 도 및 시군 공무원, 일반시민 등 250여명
  ○ 제목 :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 어둠 속에서 찾은 빛, 소리로 빛나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 오케스트라와 
      브라스앙상블, 보컬, 바리톤이 함께 하는 빛나는 희망의 선율과 함께하는 콘서트 
 출연자  
1. 지휘 : 김종훈 악장(47세)/ 한빛 오케스트라 악장 

- 한빛 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 독일 베를린 국립 음대 졸업
- 現 한빛 예술단 현악부장, 한빛 오케스트라 악장      

2. 공연 및 협연 : 한빛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브라스앙상블, 보컬 및 바리톤(2인)

-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도전, 희망을 담은 기적의 하모니로 전 세계  에 전파하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오케스트라 
- 2005년 5월 창단, 2005년 11월 제1회 한빛예술단 정기연주회 개최(세종문화회관)
- 대한민국 국회 초청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2010년 9월), 미국 워싱턴 DC 카네기센터 공연(2011년 11월) 및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음악회(2012년 12월, 중국 북경 음악당) 등 국내와 국외 다수의 공연과 음악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장애를 극복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음.
-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보컬(이아름)과 바리톤(김정준)은 시각장애 1급의 장애를 딛고 국내외 콩쿨 성악 부문에서 시상하였으며, 국내외 공연과 연주회 등에서 활약하고 있음.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