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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

안건 51건 심사 (조례안 31건, 동의안 20건)
의원 15명 시정질문 실시(10.13~10.16), 상임위원회 현장확인 등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 개최.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쌍우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1건과 “2018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동의안 20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0. 13(금) 10:00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대선 의원의“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부산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등을 비롯한 7명의 의원이, 10. 16(월) 10:00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수용 의원의“난독증 학생 지원 및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등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친다. 

   위원회별로 주요 안건처리 계획을 살펴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박재본, 오은택 의원이 공동발의한,“부산광역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과 「2018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동의안 7건을 심사한다. 10.17(화)에는 해양환경․문화 융․복합 공간 조성 등 공유재산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원회는 황보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 「2018년도 일자리경제분야 출자․출연 계획안」등 동의안 4건을 심사한다. 10.17(화)에는 패션창작 스튜디오 등에 대한 현장확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종진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환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2018년도 사회복지분야 출자․출연 계획안」등 동의안 7건을 심사한다. 
 
해양교통위원회에서는 김진용 의원이 대표발의한,“부산광역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6건과 「2018년도 창조도시분야 출자·출연 계획안」 을 심사한다.  

도시안전위원회는 김흥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노후시설물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 촉진 조례안”등 조례안 4건을 심사한다. 10.18(수)에는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현장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전봉민 의원이 대표발의한,“부산광역시교육청 놀이통합교육 진흥 조례안”등 조례안 4건과「2018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동의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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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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