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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업무협약(MOU)체결

‘18. 10. 31.~11. 2. 3일간‘F1963’개최 최종 결정

◈ 부산시,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F1963, 역사와 예술의 어울공간에서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세계인문학 네트워크 형성

부산시는 지난 9월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변화하는 세계속의 인간상’이란 주제로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F1963에서 열린다. 

F1963은 1963년 설립한 고려제강의 첫 와이어 생산 공장으로 지금은 부산비엔날레 및 사운드아트 전시회 등 개최, 테라로사, 복순도가, 약 20만 권의 도서를 갖춘 국내최대 중고서점인 YES24가 입점하여 미술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문화예술영역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인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세계인문학포럼의 개최지로 안성맞춤인 장소가 될 것이다.

포럼의 주제인 ‘변화하는 세계속의 인간상’은 문명 간 갈등과 대립, 과학기술 발달 등에서 초래된 근본적인 문제를 인문학적 성찰로서 풀어가는 실마리를 찾고, 문명의 위기를 넘어 다시 지속가능한 사회의 틀을 회복하기 위한 인문학의 역할을 제시한다. 

내년 포럼에는 세계적인 인문학 관련 석학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이며, 국내 인문학자, 문인, 사상가, 예술가, 대학원생,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3일 동안 개회식과 해외 석학들의 기조강연, 분과회의, 전체회의, 학술대회, 인문학투어, 세계인문학영화제, 폐회식 등이 진행되고, 인문학데이, 릴레이인문강연회가 개최되는 등 인문학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 현대사에서 늘 중심무대에 있었던 부산은 도시 곳곳의 유·무형 인문학적 자산들, 이야깃거리들 등 부산만의 인문학적 자산들을 활용하여 내년 세계인문학포럼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한국이 주도하는 인문학 분야의 세계적 포럼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2011년에 출범하였으며, 1, 2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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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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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