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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교류증진, 아세안 언론인 부산 방문!

‘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 아세안(10개국) 언론인 30여명 방문

◈ 외교부 주최, 10. 12.~10. 20. 10개국 30여명 언론인이 방문하는‘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추진 
◈ 부산시(10. 12.~10. 14.), 강릉․평창(10. 14.~10. 17.), 서울(10. 17.~10. 20.)
◈ 시정 현장 및 관광명소 방문 통해 한-아세안 교류 증대 및 글로벌 해양도시 브랜드 홍보

부산시는 외교부 주최로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아세안 10개국 아세안 10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30여 명의 언론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2017. 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의 첫 번째 방문지가 부산인 만큼 아세안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산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부산의 대표 문화․관관명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아세안 언론인이 부산에 머무는 동안 ▲아세안문화원 아세안문화원 : 한-아세안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국제교류 플랫폼의 역할 수행(해운대구 좌동에 17. 9월 개원)
을 비롯 APEC기후센터를 방문하여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BIFF영화제 및 FLY영화제 FLY(Film Leaders Incubator Film Festival)영화제 :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한-아세안 협력사업)‘ 의 하나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로 하나되는 아시아’를 향해 한 걸음을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그 외 ▲바다를 중심으로 한 자연 절경(송도·해운대·광안리·기장 등)과 함께 누리마루, 용두산 공원(부산타워), 국제시장(609 청년몰), F1963(舊 고려제강) 등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 글로벌 해양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예정이다.

부산시 박우근 대변인은 “2017년은 아세안 창설 50주년 및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인 만큼,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세안은 부산과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관광‧의료‧영상산업 등 다양한 영역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중요 파트너로 미래 지향적이며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정 공감대 확산과 외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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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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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