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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글날 기념 경축행사 개최

훈민정음 반포 571돌 맞아

◈ 10. 9. 10:0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훈민정음 반포 571돌 기념하여‘한글날 경축식’개최 
◈ 10. 7.~ 10. 16. 문화회관 전시실에서‘한글서예 한마당 전시회’등 부대행사 함께 열려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범시민적 한글사랑 의식고취로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은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지역 한글발전 유공으로 1개 단체와 12명이 시장·교육감 포상을 받게 되는데  이들은 부산한글학회가 발굴·추천하고 부산시와 교육청이 자체 공적심의를 거쳐 포상대상으로 선정한 분들이다. 

시장 감사패는 우리말글사랑행동본부 1개 단체, 정희정 KNN 아나운서, 정달식 부산일보 문화부장, 송소미 한국서체연구회 회원, 이현진 울산대학교 객원교수, 김상빈 ㈜동천이엔지 대표이사, 김민진 동아대학교 특별연구원 등 6명, 교육감 표창장에는 김고은 삼덕초등학교 교사, 정원희 해강초등학교 교사, 박진희 광안중학교 교사, 이진영 삼성여자고등학교 교사, 이영욱 부산예술고등학교 교사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축식 부대행사로는 오후 2시부터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부산한글학회와  사단법인 한국서체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5회 한글서예 한마당 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9일간 한글서체 작가 90여 명의 작품과 고전자료(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송강가사 판본, 내방가사·서찰·소설 필사본)등이 전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571돌 한글날을 계기로 참석자 모두가 한글을 사랑하고   우리글과 말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한글사랑 의식 고취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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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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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