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발간



누림센터,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 발간
여러 곳에 산재된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책 한권에 수록
생애주기에 따른 생활영역별 복지서비스 및 시‧군별 복지시설 안내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도내 장애인 및 가족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을 발간했다.
장애인복지 사업 관련 부서는 보건복지부 및 타 부처, 공단 등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외에도 민간공급주체까지 다양하다. 반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안내의 경우 중앙 및 한정 지역의 서비스에 국한돼 도내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누림센터는 도내 장애인복지 상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안내서의 개발 필요에 따라 중앙부처/경기도/31개시·군의 장애인복지 서비스 및 복지시설을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총 3분류로 ▲장애인 및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생활영역별 복지서비스 ▲경기도 시·군별 생활영역에 따른 복지시설 ▲복지용어 및 장애분류, 등록·심사 절차 등을 안내해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보이스아이코드 삽입, 점자를 통한 책자 안내, 미니북(중앙부처 및 경기도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제작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다 많은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이 도내 장애인·가족 지원 시 신속하고 간편하게 장애인복지 사업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시·군청, 읍·면·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복지기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등 약 1,400여곳에 배포할 예정이며, 누림센터 홈페이지(nurim.gg.go.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가족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신설·변경된 서비스 내용을 반영해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할 예정”이라며, “종사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가족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안내서 추가 제작 등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 개요

보건복지부 등 각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단 등 공공기관에 산재된 장애인복지 
서비스 정보의 통합 관리 필요 
경기도 내 장애인‧가족 대상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개   요
 ❍ 제    목 :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  *2종 / 본 책, 미니북 
 ❍ 발 행 일 : 2017. 7.
 ❍ 활용대상 :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 (장애인 민원상담, 사례관리 등 담당)
 ❍ 구성내용 : 중앙/경기도/31개시‧군 장애인복지 서비스 및 복지시설 등 수록

주요내용
세부 구성 내용
  - 1장 : 생애주기에 따른 생활영역별 중앙‧경기도‧31개 시‧군 장애인복지 서비스
    ※ 생애주기 구분 : 임신기(태아기), 영유아기(0~6세), 학령기(7~18세), 성인기(19세~64세), 노년기(65세 이상), 전(全)생애
       생활영역 구분 : 경제, 고용‧직업, 보육‧교육, 보건‧의료, 문화‧여가, 주거, 일상생활
    ※ 총 496건 수록 / 중앙부처 247건, 경기도 27건, 시․군 자체(추가 지원)사업 222건   
  - 2장 : 도내 31개 시‧군별 생활영역에 따른 복지시설
    ※ 생활영역 구분 : 치료․재활, 보육․교육, 고용․직업, 문화․여가, 주거, 일상생활, 기타(장애인단체․협회 등)
    ※ 총 2,359곳
  - 3장 : 복지용어 및 장애인복지 개념 등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 대상 배부 : 약 1,400여곳
  - 경기도청, 시‧군‧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장애인복지 담당부서
  -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등
     ※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장애인협회‧단체 등  

정보 접근성 및 활용 편의성 도모 노력
  - 미니북 제작(별도 책자) : 경기도 및 중앙부처 장애인복지 사업 안내
  - 각 페이지 별 보이스아이코드 삽입, 점자 통한 책자 안내 등
  - 누림센터 홈페이지(nurim.gg.go.kr) 내 pdf 파일 게재

향후 발전 방안
  - 매년 4월 가이드북 개정 발간 추진  *매년 초 서비스 개정사항 반영
  - 종사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가족 대상 장애인복지 안내서 제작 등으로 확대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