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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도 한류가 있다 ! 연수를 통한 시정 수출

부산시 인재개발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행정직 공무원 초청 연수



8. 21.부터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공무원 초청 연수 실시(5박6일)
외국 자매도시 공무원 연수를 통해 부산시 우수 정책사례 공유 및 우호협력 강화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자매도시와의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행정직 공무원 5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부산시의 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연수요청에 대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응답하여 성사되게 되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수라바야시 소방국 공무원 10명을 초청하여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행정직 공무원을 처음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추진하였다. 다음 달에도 2기 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과 다복동 주민복지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감천문화마을, 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 북항재개발현장,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하여 부산시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영화의 전당, 북항 일대 승선 체험 등을 통하여 부산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인재개발원은 연수기간 중에 교육장과 생활관에 기도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식사도 할랄 음식을 제공하여 이슬람 신자인 연수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부산시의 우수시책을 공유하여 수라바야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향후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양 도시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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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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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