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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으뜸지방산림청” 처음 방문

북부지방산림청 방문으로 숲을 통한 신성장동력 추진 시작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8월 16일,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 방문으로 산림분야 소득주도 성장을 실현하는 첫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비전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숲을 통한 국민 행복지표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했으며, 직원들과의 격의 없이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이행 현장을 체험하였으며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연계한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 협치모델 개발에 공감과 관심을 표했다. 

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은 저비용 고효율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개발 및 확산시키기 위해 2012년 7월 가리산 국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지정하였다.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운영으로 새로운 산림경영․관리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며, 이에 따라 지역주민 소득원 다변화를 위해 기존 ‘잣종실’에 국한되었던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사업을 ‘고로쇠 수액’ 양여로 확대하였으며, 특화수종 조림지(돌배․개복숭아 등)의 수확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과 연계강화를 통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자 노력중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임업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재창조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분야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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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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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