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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에서 즐기는 24시간 문화축제, 한여름밤의 꿈 in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여름밤의 음악 릴레이 「한여름밤의 꿈 in 경기」 개최
기  간 : 8.18(금)~19(토)   
대  상 :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남기고픈 20~40대 
참가비 : 3만원(1인당)  ※ 신청기한 : 8.16(수) 자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24시간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투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는 오는 18일 저녁부터 19일 정오까지 이틀에 걸쳐 파주출판단지에서 ‘한여름밤의 꿈 in 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16일 자정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8일 오후 합정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밤새 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파주 출판단지 내 ‘지혜의 숲’에서 개최되는 ‘라운드 미드나잇 Summer 2017’ 프로그램과 연계, ▲24시간 열린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라이브 음악 릴레이(18일 저녁7시~자정)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출판도시 1호 영상기업 ‘명필름’에서 즐기는 명작영화(‘건축학개론’ 예정) & 전문가토크(18일 오후 3시~6시) ▲소소한 특별함이 묻어있는 책방골목투어(19일 오전 11시~오후 1시)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참가신청은 스쿨김영사 홈페이지(www.schoolgy.com)에서 가능하며, 신청댓글을 통해 간단한 신청사연을 남기면 17개팀(2인 1팀)을 추첨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20~40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이번 투어는 ‘경기도로 떠나는 그랜드아트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관광공사는 올 11월까지 다섯 개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테마를 담은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광회 경기도 관광과장은 “수요자들이 문화와 휴식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참신한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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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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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