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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람, 자연과 함께하는 삼락(三樂)을 즐기보자

제18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최



8. 11.~8. 13. 삼락생태공원에서 한여름 록과 함께하는 젊음의 열정‘제18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개최
부산뮤지션’전체 라인업중 35% 차지, 80년대 지역 뮤지션의 레전드 스테이지 운영

부산시는 8월 11일(금)부터 13일(일) 까지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음악,사람,자연을 즐긴다는 의미의 ’삼락(三樂)’을 주제로 스틸하트, 한영해, 피아, 넬, 로맨틱펀치, 이브, 플라워 등 6개국 100여개 밴드가 참여하는 제18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999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록페스티벌로 고가의 타지역 유료 록페스티벌과 비교하여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출연진과 수준 높은 공연속에서도 무료 관람 정책을 유지하여 국내외 많은 록매니아들과 뮤지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축제이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특징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틸하트’, 넬, ‘로맨틱펀치’ 등 유명 밴드 뿐 아니라 일렉펀트, 매거스, 스카웨이커스를 비롯한 부산뮤지션들이 대거 라인업에 포함되었다는 점으로 올해 총 출연팀 106팀 중 35%인 37팀이 부산뮤지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실상부한 부산 대중 음악인들의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인저’, ‘모비딕’ 등 1980년대 지역에서 활동한 유명 부산뮤지션들의 추억 소환 무대인 레전드 스테이지를 특별 이벤트로 준비하여 지역 후배 록 뮤지션들의 공감과 참여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2016년에 최초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실시한 신인밴드경연대회인 부록배틀은 올해 입소문을 타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전국규모의 경연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부록배틀은 총 128개의 신인 밴드들이 경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치열한 경쟁속에 1,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4팀이 8월12일 오후 3시부터 라이징 스테이지에서 본경연을 펼치며 가수 윤수일을 비롯한 5명의 지역 유명 음악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5개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부락배틀 수상자에게는(대상1, 금상1, 은상1, 동상2) 부산시장상,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상등 상장과 함께 총 1천 2백만원의 격려금이 지급되고 부산음악창작소(부산정보산업진흥원)를 통해 Digital Single(음원) 제작이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삼락 스테이지’, ‘그린 스테이지’, ‘라이징 스테이지’, ‘쿨링 스테이지’ 등 총 4개의 무대로 꾸며지며, 메인무대인 ‘삼락 스테이지’에는 22여개의 국내외 최정상팀의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서브스테이지인 ‘그린 스테이지’는 부산음악창작소(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록 인디뮤지션 등 총 24개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징 스테이지’와 ‘쿨링 스테이지’에서는 약 50여개의 국내외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을 선발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보다 공연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www.bfo.or.kr/festival_rock)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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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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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