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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스마트고지서 신청 받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한다



김포시는 8월부터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신청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는 오는 9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납세자들의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는‘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자!’는 취지로 관내 공동주택 및 원룸 등 11만 세대의 우편함에 홍보문을 직접 투입하고, 현장에서 입주민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보문 전면에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신청’ 뒷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2가지 시책을 동시에 제작하였고, 세정과장을 비롯한 세정과 전 직원과 읍・면・동사무소 복지담당 직원이 배부에 참여하는 등 부서간 협업을 통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8월 정기분 주민세 납세고지서, 지역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유관기관 협조 등 다양한 홍보를 동시 진행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안내문 11만매를 세정과․읍면동과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배부를 완료하면 우편료 3천3백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는 현행 종이고지서를 대체할 수 있는 전자고지서로 스마트폰 앱 설치 및 가입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 받고, 납부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가입을 시작하였고,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는 전자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스마트 고지서의 주요 기능으로는 전자고지서 송달, 납부, 시정소식 알림 등이 있으며, 납기마감 5일전 푸쉬기능을 통한 납기알림으로 납세자의 납기경과 가산금 추가납부를 예방할 수 있고, 납기내 징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많은 납세자들의 신청이 요구되고 있다.

스마트 고지서의 신청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스마트납부 또는 스마트고지서’를 검색하여 해당 앱을 설치・가입 및 경기도 지방세를 고지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한 다음날부터 바로 지방세를 고지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지방세 콜센터(☎1644-870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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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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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