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3.2℃
  • 구름조금서울 18.6℃
  • 구름조금대전 18.0℃
  • 구름조금대구 14.2℃
  • 구름조금울산 12.2℃
  • 구름조금광주 18.5℃
  • 구름조금부산 15.6℃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18.4℃
  • 구름조금강화 14.6℃
  • 구름조금보은 14.3℃
  • 구름조금금산 16.1℃
  • 구름많음강진군 15.3℃
  • 구름조금경주시 11.1℃
  • 구름조금거제 15.4℃
기상청 제공

통신비 아끼려면 이태원으로!

용산구, 공공 와이파이 대폭 확충



이태원 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 일환
8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가통신망, 공공 와이파이 구축
(주)우진정보와 계약, 공사비 2억 5천 7백만원
무선 공유기 197대 설치, 기존 대비 80% 확충
주민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통신비 아끼려면 이태원으로 오세요!”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태원 관광특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구축과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지역 내 공공 와이파이(Wifi)를 대폭 확충한다.

구는 (주)우진정보와 계약을 체결, 8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가통신망과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를 시행한다. 소요예산은 2억 5천 7백만원이다. 

구는 이태원 관광특구 주변 사물인터넷용 자가통신망(3.69km)을 신규 포설하고 용량이 부족한 기설 광케이블(2.38km)은 철거 조치한다. 근거리통신망(LAN) 케이블 공사와 광케이블 접속 함체, 전원설비 설치도 함께 이뤄진다. 

이어 구는 이태원을 비롯한 주요 거리와 공원, 전통시장 등 곳곳에 무선 공유기(AP) 197대를 설치한다.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으로 157대, 이태원 사물인터넷 구축 사업으로 40대를 배정했다. 공사비와 별도로 시에서 공유기를 구매, 제공키로 했다. 

지역 내 기 설치된 무선 공유기는 252대다. 행정기관(83대), 전통시장(23대), 공원(36대), 상가(80대), 복지시설(30대) 등에 두루 자리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구축된 물량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선 공유기가 기존 대비 80% 가까이 늘어나는 만큼 주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적잖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태원 전역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 추가 유치도 기대된다. 

공공 와이파이 확충은 이태원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5월 ‘2017년 서울시 사물인터넷서비스 실증지역 공모’에서 해당 사업으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와이파이 확충 이후 구는 이태원 곳곳에 사물인터넷을 구축하고 주차, 쓰레기 등 현안문제 해결에 나선다. 주차정보 공유 스마트전광판 설치(4곳),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경고판 확충(5곳), 공중화장실 IoT 비상벨 확충(2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을 비롯한 용산 곳곳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태원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서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의 진면목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전산정보과(☎2199-6652)로 문의

(이태원 일대 자가통신망 광케이블 포설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김해시, 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 개최
제1회 부추랑 함께하는 농특산물 대축제가 지난 18~19일 김해시 대동면에서 개최돼 수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높은 농산물 판매고를 달성했다.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산물 홍보 판매 확대와 주민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는 대동면 특산물인 부추와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부추비빔밥, 부추떡과 같은 다양한 시식 행사로 대동에서 나는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앞장섰다. 특히 저렴한 가격, 다채롭고 쫄깃한 식감으로 유명한 김해뒷고기와 부추겉절이가 함께 제공한 시식행사는 서로의 풍미를 극대화시켜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호평 받았다. 정창호 대동면농특산물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대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대동면장은“올해 이상기온으로 지난해보다 농산물이 급감했지만 대동면민 모두가 한뜻으로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천주교 기반 종교관광객 유치전략 마련한다
충남도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천주교 기반 종교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종교계, 대학교수, 민간전문가(숲길, 여행사, 여행가 등), 연구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 관광객 유치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도내 성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종교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에 앞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주교 순례길(140.5km) 현황 △해미국제성지 디지털역사체험관 △여사울 복합문화센터 등 성지거점시설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종교관광객 유치 기반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2014년 해미순교성지와 솔뫼성지 일원에서 교황 방문 및 아시아청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해미순교성지는 2020년 교황청이 해미국제성지로 승인한 국내 유일 단일성지이다. 이와 함께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신부유적 등 국가지정 문화재 5건, 공주 중동성당 등 도지정 문화재 11건 및 합덕성당 등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지정 26개 성지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주교 유산을 가지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