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작품 17개 선정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17개 선정
고잔동 주거지역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경기도형 마을정원”조성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인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원에 조성될 전시작품 17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내 마음의 쉼표, 삶에 정원을 더하다”라는 주제 작가정원(Show garden) 8개와 참여정원(Living garden) 9개 작품이다.
이에 더해 초청작가정원 2개 작품, 시민정원사정원 1개 작품, 일반 시민정원 20개 작품이 조성되어 총 40개의 정원이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맞게 된다.
정원디자이너의 전문가 그룹에서 만드는 작가정원(Show garden) 8개 작품으로는 △정성훈, 정은주 ‘연정, 끝나지 않을 이야기’ △소유연, 박인한, 양희진 ‘실낙원=21세기로 찾아온쉼터’ △정성희 ‘화랑사방(花郞四房:四方)’ △이주은 ‘CORRIDOR FOR PRAY’ △이세영, 신현희 ‘정원으로 교감하는 경계_울’ △윤호준, 박세준, 오진숙, 조아라 ‘네버랜드, 네버앤드(사라진 그림자를 찾아서)’ △유선상 ‘조형정원(造形庭園)’ △김지영 ‘The Beauty of Empty’. 
일반인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하여 만드는 참여정원((Living garden) 9개 작품으로는 △신지혜 ‘모궁원(母宮園)’ △진경아, 전수진 ‘오름, 나에게 말을 걸다’ △육지환, 이영덕, 윤다은, 여상아, 한성주 ‘소소한 사치’ △김태은 정서린, 박진솔 ‘기억의 담’ △도현경 ‘내 마음의 쉼표, 하나’ △김이경, 이인섭 ‘Our Home, 우리의 내일을 비추는 정원’ △이대길 ‘Sense of Wonder(부제: 자연으로부터 귀 기울이다)’ △박혜진, 김지연, 김기태, 김연재, 곽민호, 서락원 ‘Dot for straight’ △고유리, 이병우, 김태진, 김기호, 홍민화 ‘밤하늘, 그 품안에서’ 가 선정됐다
지난 7.13(목) 박람회장 조성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정원작품 조성공간(배치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7일 정원 디자이너와의 현장설명회, 시공․디자인 컨설팅을 거쳐 8월 21(월)부터 9월 24(일)까지 정원작품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조성과 함께 화랑유원지 인근 고잔동 구도심 주거지역에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주역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빌라단지 내 화단을 활용한 ‘우리정원’, 마을의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담정원’, 박람회장과 고잔동 마을을 잇는 ‘소생길 정원’ 등 3개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을정원이 박람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본 사업은 마을정원 조성을 통한 환경개선에 한정되지 않고 공동체 복원 프로그램과 미래 정원사인 ‘꼬마정원사, 학생정원사,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박람회 후에도 시민들이 마을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은 이번 박람회의 메인 테마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을 매개로 한 주거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후에도 철거되지 않고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며,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마을 정원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정원을 통해 가꿈과 나눔의 시민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와 안산시에서 공동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관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