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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은 6월 15일(목) 오후 2시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필수연계 기관·단체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Community Youth Safety 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산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성하는 필수연계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와 그 밖의 청소년 복지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한 위원회로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강화를 위한 방향·비전에 관해 논의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17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 현황 보고 및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지원 현황 보고, 위기청소년 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졌다. 또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주영센터장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수영 운영위원장(서산시 시민생활국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원활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필수연계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가 중요하며, 청소년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며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박주영 센터장은 위기청소년들의 안전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허브(Hub)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필수연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청소년들에게 개인상담, 집단상담, 사이버상담, 전화상담 등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7월 15일(토)에는 다양한 청소년 위기상황 및 해결과정을 심리극으로 표현하는 제4회 청소년심리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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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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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