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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

서병수 부산시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제6회 유권자의 날(매년 5월 10일)을 기념으로 추진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서병수 부산시장 확정, 시상은 2017. 6. 15. 10:00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여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재정계획 대비 재정확보와 임기내 계획대비 집행율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부산시의 경우 신공항 건설,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서부산개발 등 임기 후 사업비 규모가 크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민자사업비 집행이 일부 지연됨에 따른 것으로 대부분의 사업은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

부산시는 제6회 유권자의 날(매년 5월 10일)을 기념으로 추진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서병수 부산시장이 확정되었으며, 시상은 2017. 6.15.(목)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 및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여된다고 밝혔다.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대표 오호석)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해 공약실천, 정책의 추진, 골목상권 상생 활동, 선거구민과의 소통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남긴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현실정치 참여 의식을 함양하고, 직능·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의 주요 공적으로는 △전체 289개 민선6기 공약사업 중 목표달성률 97.6%(282개)에 이르는 공약실천 분야 △부산 미래발전을 위한 장기적 비전 제시 주력,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1의 목표로 삼고 시정 역량 집중, 시민 안전과 복지의 혁신적 변화로 시민 생활 향상의 큰 전기 마련, 도시 균형발전 정책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부산 발전의 토대 마련, 생활 속 환경과 문화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재탄생 등의 정책추진 분야, △현장중심 맞춤형 경영지원 사업으로 시민만족 시정운영, 소상공인 지원기관 운영으로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규모의 경제 실현, 부산시 최초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 수립(2017. 5월) 등 골목상권 상생 활동 분야가 있으며, 

특히, 선거구민과 소통 분야에서는 △스킨십을 통해 청년을 정책 파트너로 인식하고 청년과 행정의 신뢰관계 회복을 위해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5회 개최한 ‘청년진담’ △‘진솔한 창업카페에서 톡하자’ 행사를 통해 다양한 창업가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창업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마련하여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창업카톡’ △민선6기 문화비전 실천에 대한 의지 공유와 여과 없는 예술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9월부터 12회 개최한 ‘문화진담’ △여성가족분야 다양한 계층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6회 개최한 ‘여성가족진담’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정운영의 중심을 ‘시민과의 소통’에 두고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는 인식하에 민생 현장의 살아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주1회 이상 민생현장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산업현장, 소외 복지시설, 마을단위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방문 지속추진으로 시민과의 스킨십 강화하고, 2017년부터 부산시 대표 복지브랜드인 다복동사업이 시민 생활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재정계획 대비 재정확보와 임기내 계획대비 집행율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부산시의 경우 신공항 건설(5조 9천억),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3조), 서부산개발 등 임기 후 사업비 규모가 크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민자사업비 집행이 일부 지연됨에 따른 것으로 대부분의 사업은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6기 4년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약사업과 시정의 주요사업들이 당초 목표대로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현장 위주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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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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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