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 영국 버밍엄대학교와 학문적 우호·교류 협약 맺어

이재율 부지사, 도 공무원의 국제화 역량 강화 위해 버밍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도 장기국외훈련 선발공무원 버밍엄대학교 사회정책학대학원 실무정책
과정 참여 확대
 
경기도와 영국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가 경기도 장기 국외 훈련 선발 공무원이 버밍엄대 실무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지시각 5일 15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팀 존스(Tim Jones) 버밍엄대학교 부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학문적 우호·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버밍엄대학교는 경기도 선발 공무원에 대해 사회정책학대학원 실무정책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학습자료, 간행물 제공 등 학문적 교류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기후변화협약 등 새로운 국제규범 설정으로 국내행정에도 국제적 기준과 절차 준수가 요구되고 있지만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단기간에 양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국제화 역량을 갖춘 경기도 공무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버밍엄대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4년부터 도 공무원에 대한 장기국외훈련을 실시 중이다. 그동안 약 12개국에 230명이 교육을 다녀왔다.  이들은 직무과정 종료 후 국제적 역량을 발휘, 도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훈련 후 제출한 결과 보고서와 도정 시책 제안서는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약 10개의 국외 대학교와 협약을 체결, 도 공무원의 국제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재율 부지사는 해외 투자유치와 대학협력 강화, 경기통상사무소 모스크바 이전 개소식 참여를 위해 4일부터 10일까지 영국과 러시아를 방문 중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