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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나노기술원 나노드림 정기과학교실 개교식 개최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풀어가는 프로젝트 기반 과학교실 개교
학부모들이 과학멘토로서 직접참여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 과학멘토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한국나노기술원(원장 이대훈) 나노드림 정기과학교실의 개교식을 개최했다.
경기과학멘토사업은 도내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과학문화 저변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과학기술의 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은 2015년부터 사업 참여 중에 있다.
정기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풀어가는 교육을 목표로 기존 일회성으로 끝나는 교육과는 다르게 5월 27일 개교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2~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소속 학교장이 추천한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66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66명의 학생들은 나노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원활한 협업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기본공통과정을 수료한 후, 5명 내외의 모둠으로 나뉘어 모둠별로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고 결과물을 제출하게 된다.
특히 학부모들 중 희망자는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거나 과학멘토로서 교육에 직접참가하게 된다. 학부모 과학멘토 자원자는 한국나노기술원 나노STEM 아카데미의 과학멘토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과학멘토로서 청소년 교육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한국나노기술원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청소년 대상 첨단과학과 미래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창의융합인재 양성 및 우수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부모들과 지역의 학· 관·연이 청소년 교육에 동참하는 지역사회 참여교육의 활성화로 발전하고 있다.   
엄진섭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나노드림 정기과학교실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이공계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해 도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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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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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