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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속예술축제 및 청소년민속예술제 개최

민족예술의 향연!

5. 25.~5. 27. 금강공원 내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학생부·일반부 총 40개팀 1,5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민속예술축제 및 청소년민속예술제’ 열려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과 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최우수상 수상팀은 부산대표로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가 자격 획득

부산시는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민속 경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46회 부산민속예술축제’와 ‘제35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를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금강공원 내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주관으로 학생부 25개팀 970여 명, 일반부 15개팀 560여 명 등 총 40개팀 1,53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사흘간 열띤 경연을 펼침으로써, 우리 지역 전통민속공연의 신명나는 멋과 흥을 맛깔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우선,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5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는 지난해 최우수팀인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의 수영농청놀이 시연을 필두로, 부산관광고등학교의 부산농악,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동래야류 등 초등학교 9개팀, 중학교 3개팀, 고등학교 8개팀, 대학교 5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5월 27일 오전 9시 30분에는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사)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의 다대포후리소리 시연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여는 ‘제46회 부산민속예술축제’는 (사)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터다지기, 동래학춤보존회의 동래학춤 등 부산지역 전통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5개팀이 참가하여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민속예술축제와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가 지역의 청소년 및 민속예술단체들이 우리 전통공연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부산의 전통과 멋을 제대로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부산민속예술축제와 제35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의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9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부산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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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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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