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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의 역량으로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부산시,‘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본격 실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창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본격 추진
인사혁신처‘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공모에 부산시 선정

부산시는 장노년일자리창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올해 초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신청하여 전체 208명의 사업인원 중 7명의 인원을 배정받았으며, 지자체 사업으로는 부산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또한 엄격한 선발을 위하여 인사혁신처와 협의 후 퇴직 전 직급 및 기관을 제한하지 않고 개인별 역량만을 심사하여 4월말 국세청 출신 1명, 구․군청 출신 3명, 부산시청 출신 3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인원은 위촉절차를 거쳐 부산시 16개 시니어클럽 중 7개소에 각각 배치되어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자문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먼저, ▲국세청 출신인 예○○ 위원은 국세행정 전문가로 장노년일자리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각종 부가세 신고, 소득세 신고 등 세금처리 전반에 대해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성○○ 위원은 부산시 일자리종합센터장 출신으로 장노년층의 추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하구청 총무국장 출신인 하○○○ 위원은 동장, 복지사업과장, 총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종합행정 전문가로서 기획, 행정 분야에 대해 컨설팅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위원들이 재직 시 쌓은 나름의 행정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지원을 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공무원 퇴직자들의 재직 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내년에 더 많은 사업량을 배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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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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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