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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 유모차 부대가 떴다!

‘2017년 제6회 KBS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

5. 13. 10:30~14:00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족화합의 한마당‘KBS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개최
기념식, 유모차 걷기대회, 유모차꾸미기 경연대회, 참여관․놀이관․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 행사 마련

부산시는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시민공원에서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 및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 ‘제6회 KBS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개최하며 △4세 미만 영유아를 둔 가족 △취학 전 아동을 둔 3세대 가족 등 800여팀 2,5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아빠 육아참여 퍼포먼스 △다함께 몸 풀기 운동을 한 후 잔디광장 주변 1.5km 유모차 걷기대회 △임신․출산․보육관련 맞춤형 상담센터 운영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꾸미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체험, 전통놀이체험, 요리조리 어항 물고기 잡기, 동물사랑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었으며, 건강한 가족사랑을 위한 ‘부모상담 및 색채심리 미술치료’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층의 출산장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유도를 위해 모바일 동영상 어플 my K를 통한 생중계로 현장의 행사진행을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후에도 SNS 등을 통해 다시보기,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개최된 유모차 걷기대회는 여러 시도에 벤치마킹 되는 등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오늘 행사가 아이와 함께해서 행복한, 웃음꽃이 넘쳐나는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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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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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