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

부산시, ‘제45회 보건의 날’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부산시, 4. 7. 10:00‘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교육감, 보건의료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개최
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공무원 등 36명 표창수여(장관표창 4명, 시장표창 32명)

부산시는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보건·위생·의료 기관·단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건의 날 주제는 「언제라도, 누구라도 찾아 올 수 있는 흔한 마음의 병‘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이며, 보건·의료 관련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 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과 관계기관, 공무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시장 표창 32명 총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과 더불어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건강정보 한마당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직원 및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해 보세요.’, ‘움직여 보세요.’, ‘전문적인 도움을 구해보세요.’ 정신건강 예방과 암 예방, 금연, 절주, 나트륨 줄이기, 고혈압·심뇌질환 관리, 결핵·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치매·자살예방, 호스피스 사업안내 등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이 다채롭게 열린다. 

서병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부산시민 건강증진을 위해서 건강지표가 특히 낮은 지역에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하여 작은 보건소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슬며시 다가오는 마음의 병 우울증 예방과 더불어 식습관, 신체활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과 건강한 삶 실천 로드맵 개발을 계속 발굴 할 것”이라고 하면서, “시에서도 이번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건강 증진과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지킴이로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 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자발적인 개인건강관리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