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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학교폭력 제로에 도전!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2017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포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016년 연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2017년 연간계획을 공유하며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자”는 의견과 “학생들은 이미 잘해오고 있다. 근본적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는 학부모에게 눈을 돌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참석 위원 모두가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대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협의회 관계자들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시스템은 잘 갖추어져 있으나 홍보가 부족해 참여가 미비한 점을 지적하고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회 관계기관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홍보하여 아이들이 다니고 싶은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힘을 모아 잘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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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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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