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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해양·문화·에너지산업 교류협력 증진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방문

서병수 부산시장이 ‘14.12월 한-호 FTA, ‘15.12월 한-뉴 FTA체결 이후  해양?문화?에너지산업등 다방면교류협력증진및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오는3.28~4.4, 6박8일 일정으로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를 방문한다.

대양주 순방 주요일정은 호주 멜버른에서 ▷ 신재생에너지교류협력 MOU 체결 ▷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및 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면담 ▷ 빅토리아주 총리? 빅토리아주 총독?빅토리아주 상원의장 면담 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하여 ▷ 극지분야 교류협력 MOU체결 및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면담, 오클랜드에서는 ▷ 한인의 날 행사 참가 ▷ 오클랜드시장 면담 ▷ 오클랜드 영상작업 후반시설 및 마리나시설 시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일정으로 이뤄진다. 

대양주 방문 첫 기착지인 호주 멜버른에서 서시장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호주 CSIRO(호주연방과학원)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과학분야 교류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하여 선진화된 호주의 신재생 관련 정책을 소개받고 우리시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클린에너지 도시 원년을 선포한 서시장에게서 신재생에너지 선진국 호주의 모습을 통해 원전도시 부산이 앞으로 가야할 모습을 찾고자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진복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장,김준호(개그맨)집행위원장은 멜버른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참관 후 집행위원장인 데미안 호킨슨과의 면담으로 31년의 역사를 가진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MICF)의 노하우 및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 매년 MICF 행사에 한국 코미디언 팀에게 공연 기회를 줄 것을 강하게 어필하여 K-comedy의 세계 진출을 독려하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의 긴밀한 교류 협력방안을 협의 할 예정이다.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은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메리카의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유명하다. 

부산시와 자매도시인 빅토리아주의 총리, 주총독, 상원의장을 차례로 만나 신재생 에너지, 도심재생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를 방문하여 크라이스트처치시 및 뉴질랜드 극지민간단체와의 극지 산업분야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남극센터를 방문하여 연구소,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운영체계분석 및 설립모델 등을 벤치마킹하여 부산 극지타운 설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크라이스트처치시 대규모 지진피해 복구지역도 둘러보며 지진예방 및 지진대처 방안 등을 부산시에 접목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시와 자매결연 21주년을 맞은 오클랜드시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축하와 한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가한 한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 사진전을 개최하여 부산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또,부산투자에 관심있는 마리나, IT, 영화?영상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산에서 개최하는 2018년 국제보트쇼에  보트 강국인 뉴질랜드 보트업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며 오클랜드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마리나, IT, 영화?영상 분야 교류 확대와 더불어  LA시, 오클랜드시, 광저우시가 참여하는 다자간 시장회의에 부산시 참여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제협력과 관계자는 “이번 서병수 시장의 대양주 순방은 연초 빅토리아 주총리, 오클랜드 시장 등 두 자매결연 도시의 초청 및 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의 초청과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 따른 것으로 대양주지역 자매도시들과의 전통적 우호교류협력강화와 더불어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분야를 비롯한 마리나?영화?영상?문화?IT분야의 교류확대와 뉴질랜드 기업들의 부산 유치를 위한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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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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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