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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발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부산시, 휴대전화 및 신용카드 빅데이터 활용 ‘2016 부산관광산업 동향 분석’ 발표
부산 방문 내외국인 관광객 1,420만명 방문, 신용카드로 4조 728억원 소비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휴대전화 및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2016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을 발표했다.

이번 동향 분석자료는 부산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사용액 빅데이터를(2015년~2016년) 분석하여 내․외국인 관광객 수, 주요 방문지역, 지출액 등 주요 관광정보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시는 매월 출입국자료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방문동향을 발표하였으나, 이번 분석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현황, 내․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 등 기본적인 관광정보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내․외국인 관광객 1,420만명이 부산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1,152만명으로 전년(1,126만명)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4조 728억원으로 전년(3조 7,404억원)대비 3,324억원(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은 3조 3,847억원으로 전년(3조 3,010억원) 대비 837억원(2.5%), 외국인은 6,881억원으로 전년(4,395억원) 대비 2,486억원(56.6%) 증가하였다. 
주요 시사점은 부산 방문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방문은 43.2% 증가, 내국인 관광객은 2.2% 소폭 증가로 나타나 국내 관광시장 유치 규모 확대 및 강화시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산불꽃축제, 유채꽃축제, 여행주간 등 축제 및 연휴기간에 내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여 축제 및 이벤트 연계 관광객 유치 대응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기존 대표 관광지(해동용궁사, 태종대, 범어사 등)는 방문 비율이 감소하여 원인 분석 및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서부산 지역(아미산전망대, 다대포해수욕장, 을숙도 등)의 방문 비율이 급증하여 이들 지역의 접근성 및 편의성 등 수용태세 전면 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동남아시아 국가의 방문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 동남아 중심의 시장다변화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전략적 유치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6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 자료는 책자로 제작하여 구․군, 유관기관, 관광업계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홈페이지(문화관광국 자료실)에도 게재하여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발표한 동향 분석 자료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빅데이터라는 한계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들을 시, 빅데이터 업체, 전문가 등이 협의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업계와 공유하여 부산관광산업이 발전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자료를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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