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17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마련·시행!!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구현을 위한


부산시, 2017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 마련․시행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 아동학대 사각지대 종사자 예방교육, 아동학대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아동학대예방 사업 강화

부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2017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발견되지 않는 아동학대사례가 없도록 촘촘한 신고체계 구축 및 발생한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입하여 피해아동을 보호하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보호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2017년 신규 추진사업으로 재학대 고위험군 아동, 행위자,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대위험 감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홍보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애아동 및 다문화가정 방문서비스 상담원, 돌보미 등 아동학대 사각지대 종사자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공공기관 및 50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아동학대예방 협력체계 운영을 위해 법원, 검찰청,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부산광역시 아동보호협의회”를 운영하고 SNS를 통해 연중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익 증진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아동학대사례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위해 조사와 사례관리를 기능별로 전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를 시범운영 한다.

한편, 현재 부산시는 현재 아동학대예방 사업 추진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직영 1, 민간위탁 3곳)와 학대피해아동 쉼터 4개소(민간위탁)를 운영하고 있다. 

백정림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정 내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 학대장소가 다양화 되고 학대로 인한 중범죄가 지속 발생하는 등 여전히 증가하는 아동학대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2017년 아동학대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학대 발생을 적극 예방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