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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아카펠라 퍼포먼스 <몽키댄스> 공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3.31.~4.9. 11회 공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3.31.~4.9. 11회 공연
몽키댄스’는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성장과 창작력, 기획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넌버벌 아카펠라 퍼포먼스 ‘몽키댄스’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11회 공연 예정인 ‘몽키댄스’는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성장과 창작력, 기획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입소문이 난 작품이다. 지난해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연극제에서 세계 유명 축제에 참가할 작품을 선정하는 경연부문인 ‘고 월드 페스티벌’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메이드 인 부산’ 공연으로 선정되며 지역 창작공연의 새로운 길을 선보인 바 있다.

몽키댄스’는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는 원숭이를 찾아 나선 안영태 박사 앞에 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동물이 나타나는 상황을 그리고 있으며, 대사가 없는 넌버벌 아카펠라 퍼포먼스 공연이다. 작품은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죽음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죽음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싶어 하는 인간들의 마음이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만들어 내는지, 또 그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그려내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원숭이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98%가 유사한 동물이다. 그들은 인간과 가장 닮아있는 반면 자연을 대별하는 매개체가 된다. 

지난해 3월 한결아트홀에서 초연 이래 많은 공연장에서 큰 호응을 받은 ‘몽키댄스’는 스피드 있는 장면전환, 관객과 호흡하는 아카펠라, 아크로바틱의 업그레이드 등 올해 더욱 탄탄한 연출로 관객을 맞이한다. 만 5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카펠라와 비트박스를 접목시켜 귀가 즐거운 공연 ‘몽키댄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예매할 수 있다. 조기예매 30% 할인, 재관람 관객과 원숭이띠 관객은 30% 할인하며,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 30,000원. 문의 051-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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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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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