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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노조, 자녀 명문대학 탐방

108명 참여해 서울대․국회의사당 견학

전남도청노조(위원장 장승규)는 25일 도 공직자 및 자녀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문대학 탐방을 실시했다. 이들은 서울대와 국회의사당 등을 견학했다.
명문대학 탐방은 도 공직자 자녀에게 꿈을 심어주고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134명이 참여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대 탐방에서는 전남출신 재학생들이 캠퍼스를 함께 거닐며 학교를 소개하고, 규장각, 자하연, 중앙도서관 등 명소들을 안내했으며, 강의실에서 대학생활과 학습 방법에 대해 대화했다.

이후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견학했다.
탐방에 참가한 금당중학교 2학년 백상하 학생은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승규 위원장은 “부모의 재력이 자녀 학력의 잣대가 돼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명문대학 탐방이 도 공직자 자녀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청노조는 하반기에 KIST, 경찰대 등 충청권 탐방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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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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