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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정책오디션으로 ‘노숙인 자립 지원 방안’ 모색

경기도, 5월 25일 ‘2017년도 경기도 제1회 제안창조오디션’ 개최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 노숙인 정책에 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
4월 4일 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로 접수
전문가, 실무부서심사 등 거쳐 본선 최종 진출작 7개 제안 선정 방침

경기도가 총 상금 1,500만 원을 걸고 ‘노숙인 자립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대국민 정책오디션을 개최한다.
도는 오는 5월 25일 ‘2017년도 경기도 제1회 제안창조오디션’을 열고 이번 주제에 대한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안창조오디션은 도가 주제를 제시하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민의 아이디어를 일반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정 사업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5년 처음 도입된 뒤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참가 대상은 제한 없으며 도정에 관심이 많고 해당 주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4일까지로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전문가와 실무부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 사전 심사를 거쳐 7개 제안을 최종 선전하고 본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디션 본선에는 온라인 사전평가와 실시간 투표, 청중·전문심사단 평가 등 국민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본선참가작은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의 기준에 따라 5등까지 순위가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총 상금 1,500만 원이 지급되며 우수 제안은 내년도 경기도 정책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제안창조오디션에 대한 문의는 아이디어 접수에 대해서는 도 미래전략담당관(031-8008-2576)에, 주제에 대해서는 도 복지정책과(031-8008-4313)에 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올해 제안창조오디션은 전문심사단 심사를 강화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한 투표를 진행하는 등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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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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