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시, 직원대상 공항시설 분야 워크숍 개최


2. 23. 16:00 시청 21층 회의실에서 신공항지원본부 직원 및 공항분야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공항시설 분야 워크숍’개최

부산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시청 21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최대 현안인 김해 신공항 추진과 관련하여 직원들의 실력이 곧 김해 신공항을 공항다운 공항으로 만드는 역량임을 인식하고 직원들이 다소 생소하게 생각하는 공항시설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신공항 지원본부 송방환 본부장은 공항 건설사업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임으로 인해, 市 공무원의 공항에 대한 업무 이해와 역량 증가의 필요성을 강조, 이번에 공항시설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항시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자문위원이며
공항설계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김해신공항 결정 당시 용역을 수행한 프랑스 파리공항공사엔지니어링(ADPi)의 국내자료 부분을 담당하였던 ㈜한솔 김한용 대표를 초빙하여 비행장 시설기준, 공항으로서 갖춰야할 구성, 공항의 안전, 활주로 능력, 활주로 길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직원에게 강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김해 신공항 설계 및 건설과정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초석을 쌓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는 다짐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 개최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