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복지재단, 13일 지역별 균형 복지발전 위한 도민토론회 개최


오후 4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진행, 복지기준선 정책단 등 150여 명 참석예정
지역별 복지 기준선, 소득, 일자리, 주거, 노인 및 장애인, 건강, 복지인프라 등 7개 분야 중심 토론
2015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실시한 ‘도민 복지실태조사’내용 중심
토론회 의견 반영한 도와 시군별 복지기준선·전략과제, 3월 중 발표

경기도복지재단이 지역별로 균형적인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재단은 13일 오후 4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도달을 위한 맞춤형 전력과제 도민토론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경희 도의원, 도 관계자, 사회복지현장 관계자 등 100여 명과 일반 도민으로 이루어진 ‘경기도 복지기준선 정책단’ 5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 토론회는 그간 조사연구와 도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7개 분야에 대한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과 맞춤형 전략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이란 지역에 관계없이 도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적정한 수준으로 분야는 소득, 일자리, 주거, 노인 및 장애인 돌봄, 건강, 복지인프라 등 7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복지재단은 각 지역별 복지의 균형발전을 위해 복지 기준선을 설정하고 2015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경기도민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복지기준선 도민 공청회’ 등 총 36회 토론회와 공청회를 개최해 1,40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복지기준선 정책단은 복지기준선에 도달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과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맞춤형 전략과제는 영역별로 주거취약계층 주거보증금 지원, 청년 사회주택 공급, 장기요양 탈락노인 운동처방 등 총 44개 달한다.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는“이번 도민 토론회는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략과제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이며 앞으로 전략과제들이 잘 실천되는지 시군과 협력하여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도민 토론회의 의견을 반영해 도와 31개 시군별 복지기준선과 전략과제를 3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