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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성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

2. 12. ∼ 2. 18.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수라바야, 자카르카, 방콕 방문 
2017년은 아세안 창설 50주년, 아세안문화원 개관(10월) 등 아세안과 부산에 뜻 깊은 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인구 세계 3위(6억 3,000만명), 국내총생산 세계 7위(2조 4,355억 달러), 평균 연령 29세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실질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하여 오는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수라바야, 자카르타, 방콕을 방문한다.

아세안 순방 주요일정은 ▷부산조선기자재 인도네시아 무역상담회 개최 ▷ 인도네시아조선협회와 MOU체결 ▷인도네시아 신발협회와 MOU체결 ▷태국 드라마와 연계 부산관광설명회 개최 ▷아세안 사회문화 사무차장, 수라바야시장, 방콕시장 면담 등으로 이뤄진다.

서 시장은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서 북항재개발 관련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는 조지 타나시예비치 마리나베이샌즈 CEO를 만나고 복합리조트인 리조트월드센토사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PSA인터내셔널그룹 탄 총 맹 CEO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싱가포르중화총상회 리우타이산 부회장을 만나 싱가포르 중화총상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금융단체회원사가 부산 금융도시 및 동부산 관광개발에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동남아 화상기업과 부산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최대 조선소들이 위치한 수라바야에서는 최근 조선․해양산업의 위기 타개를 위한 무역상담회 개최와 작년 10월 인도네시아 선주협회 간 MOU체결에 이어 인도네시아조선협회와도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여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또한 자카르타에서는 2006년 인도네시아 신발제조업에 뛰어들어 연매출 4천억까지 끌어올린 부산업체 파크랜드를 둘러본 후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인도네시아 신발협회 간 MOU 체결 등 부산의 대표산업인 조선기자재, 신발 등의 대 인니 진출 판로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홈쇼핑업체와의 계약을 통하여 부산지역의 우수한 식품,화장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 업체를 발굴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을 두드린다.

특히, 올해는 아세안 창설(’67.8.8) 50주년이며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부산에 건립하고 있는 아세안문화원 개관(10월)을 앞두고 있어 아세안과 부산시에 뜻깊은 한 해로 아세안 사회문화 사무차장을 만나 부산-아세안 간 문화 및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콕시장 면담과 더불어 방콕에서 개최하는 부산 촬영 태국 드라마 아내(The Leagl Wife)’ 연계 부산관광설명회와 기자회견은 부산을 찾는 아세안 관광객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기적절한 시점에 개최되어 아세안 관광객 유치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병수 부산시장의 아세안 순방은 아세안문화원 개관을 앞두고 아세안 6개국과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부산의 위상 제고와 함께 부산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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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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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