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서산시문화회관,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비유치

서산시문화회관이 기획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비를 유치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중 공연·전시 프로그램 분야에서 ‘문화가 있는날! Jazz에 美치다’ 와 ‘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각각 3,400만원과 700만원, 총 4,100만원을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모두 선정된 것은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서산시 문화회관이 유일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는 서울지역을 제외한 전국 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달 13일까지 신청한 공연 60건, 전시 47건에 대해 서류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 심사에서 시에서 기획한 공연·전시프로그램의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올해 1월 갓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인 박지현 주무관(27세, 방송통신 9급)이 사업신청과 발표를 모두 담당해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세철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확보된 국비로 양질의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날! Jazz에 美치다’ 는 “재즈의 아름다움에 취해보자” 라는 콘셉트로 국내 최고의 재즈밴드인 ▲프렐류드 ▲크리시 ▲팝 밴드 ▲라 벤타나 ▲하이진 재즈 콰이어 ▲더스키 80을 초청해 5월부터 9월까지 1일 2회 시리즈로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회상! 포스터로 만나는 기획공연 25년사’는 지난 25년간 문화회관에 기획공연 포스터 160여점을 9월중 2주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