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보헤미안 판타지’, 서울·부산에서 개최

2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19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공연 예정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들려 주는 ‘보헤미안 판타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펼쳐진다.

2월 17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9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되는 ‘보헤미안 판타지’는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내한하여 저명한 국내 음악가들과 함께 꾸며나가는 공연으로 최고의 음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주 및 음반 활동을 통해 프랑스 바이올린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를 비롯하여 유럽 첼로계의 거장으로 첼로의 거의 모든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몇 안 되는 첼리스트인 아르토 노라스(Arto Noras), 플루티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하며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필립 베르놀드(Philippe Bernold), 파리 국립 음악원·하노버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적인 찬사 속에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올리비에 갸르동(Olivier GARDON) 등의 내한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경성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국내 정상급 비올리스트 김가영과 첼리스트 최주연(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플루티스트 이소영(한예종, 건국대 등 출강), 피아니스트 변애영(파리 국립 음악원 어시스턴트 교수) 등이 함께 무대를 만든다.

보헤미안 판타지’라는 타이틀에 맞게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39번 G장조 ‘집시’ 작품으로 무대의 막을 열어 라흐마니노프의 살롱풍의 소품집 작품번호 6, 마르티누의 플루트,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작품번호 300,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1번으로 주제부에 애수에 차 있는 분위기나 5음계가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집시의 느낌이 잘 드러난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 공연은 부산문화가 주최하며 더블유씨엔코리아가 주관한다. 티켓은 R석 50,000원, S석 30,000원으로 초중고 20% 및 단체 10인 이상 20%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하여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유럽의 심장,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WCN은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WCN코리아(주)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차별화된 공연기획의 장을 펼쳐왔으며 한국의 재능있는 신인음악가들을 발굴하여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