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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에너지사업 수주 지원‥참여기관 상시모집


도, 에너지 관련 정부과제 수주지원 사업 추진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상시접수(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에너지 과제기획 컨설팅 / 에너지 실증사업 유치 2개 분야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내 기관들의 정부 에너지관련 사업 과제 참여를 지원하는 정부과제 수주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희망 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관련 정부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법인사업자 등으로, ‘정부 에너지 과제기획 컨설팅’과 ‘정부 에너지 실증사업 유치’ 등 2가지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가능한 정부사업 유형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수요관리 등 올해와 내년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분야 사업들이다.

먼저 ‘정부 에너지 과제기획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해 에너지 분야 정부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 계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PT)을 지도하고 사후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정부사업 수주를 돕는 사업이다. 

전문 컨설턴트는 경기도 에너지센터가 보유한 인력풀을 통해 지원받거나 신청 기관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컨설턴트 활용 비용은 사업규모에 따라 3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사업 수주 성공 시에는 컨설턴트에게 200만원 이내에서 인센티브 비용을 제공한다.
정부에너지 실증사업 유치 지원’은 경기도 에너지센터가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에게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민간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기관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nergy@g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시로 모집한다. 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공정식 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기관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게 될 것”이라며, “도내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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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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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