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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눈스퀘어, 신년 맞이 ‘새해 희망 콘서트’ 실시

고객들의 2017년이 새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기획

명동의 복합쇼핑몰 눈스퀘어가 20일 오후 2시 1층 메인홀에서 신년맞이 ‘새해 희망 콘서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눈스퀘어는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새해 희망 콘서트에는 여수진, 하진우, 양중은 등 주목 받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여수진과 하진우가 환상의 하모니로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선사한다. 인디밴드 싱크로니시티의 보컬 출신인 여수진은 ‘테이’와 함께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하진우는 서인영편에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에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해 ‘담양의 아델’이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던 신인 아티스트 양중은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저트 전문점 티라레미수가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콘서트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눈스퀘어는 유난히 힘들었던 2016년 한 해를 보내며 눈스퀘어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2017년이 새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매서운 한파로 다시 추워진 요즘 희망 콘서트와 함께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눈스퀘어에서는 31일까지 매주 주말 풍성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를 선사하는 ‘해피 눈 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킨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눈스퀘어는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시 쇼핑몰’을 모토로 오픈했다.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HM과 ZARA가 모두 입점해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쇼핑천국으로 일컬어진다. 패션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CGV 등 다채로운 즐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젊은이들의 명동라이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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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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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