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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2016년 구‧군별 관광수용태세 개선 우수사례 및 신규 발굴시책 30건,
민‧관 합동으로 운영된 「관광현장점검단」지적사항 분야별 개선실적 담아 -

부산시는 18일, 전국 최초로 관광서비스분야에서 최근 2년 간 시와 산하 유관기관 및 구․군에서 추진 중인 우수사례, 신규 발굴시책 및 관광수용태세 분야별 개선실적을 모아 ‘부산관광 서비스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2016년은 관광수용태세 분야에서 부산시가 그 어느 해 보다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기본에 충실한 외래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구․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광 현장점검단’을 구성․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615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지난해 9월에는 시급을 요하는 사업에 대해 구․군에 사업비 35억 5천만원을 투입,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같은 해 11월 30일 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추진 중인 신규시책을 발굴․전파하기 위해「관광서비스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본 사례집에는  ▲시, 유관기관 및 경진대회를 통해 제안된 구․군의 관광서비스 분야 개선실적 18건, ▲ 관광 서비스분야 신규시책 12건, ▲구․군이 추진한 안내서비스, 관광지, 관문, 음식, 숙박 등 분야별 개선 우수사례 사진모음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한 성과를 시 산하 기관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고 부산시 우수시정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e-book 형태의 책자로 발간,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례집을 발간하게 된 취지는 각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서비스 우수시책들을 공유·확산하고, 상호보완과 벤치마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본 사례집을 통해 우리시가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 로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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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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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