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박정현)은지난 8일에서 10일까지3일간 내린 호우로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물의 피해 금액이 이날 오후 2시 기준 152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 도로 사면붕괴,도로 유실 등 도로 시설 피해 6개소 3.5억원, ▲ 배수로 유실, 마을안길 파손, 소교량 붕괴 등 소규모공공시설 19개소 7억 원, ▲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17억 원, ▲ 수리시설 6개소 20억 원, ▲ 문화유산 6개소 6.7억 원 등 64억원이다. 사유시설 피해로는 ▲ 주택 27가구와상가 10개 점포 침수로 1.1억 원, ▲ 농작물 728개 농가1,464ha 침수로 70억 원 ▲ 축사 및양어장 등 축수산 피해는 7개 농가 5.6억 원 ▲ 산사태 등 산림 피해는 191개소 10억 원 등 88억 원이다. 군은 빠른 복구를 위해 10일과11일 185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침수된 주택 등 응급 복구에 나섰다. 더불어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행안부장관과 김태흠 충남 도지사에게도 부여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다.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옥외광고와 궁남지 연꽃이 뉴욕 타임스퀘어중심부에 등장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여군은 “페이크 옥외광고” 2편의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로 알려진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광고로 뒤덮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영상은 궁남지 포룡정에 가상의 연꽃을 오브제로 표현하여 천만 송이 연꽃으로 화려한 궁남지의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진짜인 듯 진짜 아닌 가상 광고로, 최근 트렌드인 “페이크 옥외광고”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 광고 화면이 아닌 컴퓨터그래픽기술로 만들어진 가상의 영상광고로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크 옥외광고”는 실제 건물이나 유명한 랜드마크에 오브제를 활용해실제처럼 보이도록 제작된 영상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여 인기를끌고 있다. 해당 홍보 영상은 부여서동연꽃축제 공식 인스타그램(@buyeo_lotus_festival)과유튜브(https://www.youtube.com/@Buyeo_Lotus_Festival)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한편,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지난 14일 신동엽 시인의 묘소를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만나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여군 출신인 신동엽 시인이라는 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신동엽 시인은 껍데기는 가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금강 등 한국현대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적인 민족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신동엽 시인의 묘소는 본래 경기도 파주시에 있었으나 1993년 유족과문인들에 의해 부모님의 묘가 있는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로 옮겨졌으며, 현재도 문인들과 문학도들이 찾고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동엽 시인의 인생 궤적을 찾아 방문한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시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이정표·안내판 설치를 지시했다. 또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동엽 시인은 우리 문학의 거목이자, 그의 작품은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라며 “부여군 출신으로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신동엽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신동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지난 29일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주변 5개 마을(장하1리, 장하2리, 상황리, 하황리, 북고리) 주민을대상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 취약지역 건강영향조사는 충남도가 발주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고려대학교, ㈜스마티브, ㈜에코에이앤이가공동 참여하여 2024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환경오염도 및 주민 건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구)세명기업사에서배출되는 침출수 등의 오염물질과 주민들의 건강 피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구)세명기업사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매립지의계절별 오염물질(중금속, VOCs 등) 배출현황 조사, 주민 거주지역의 환경 매체별(대기, 수질, 토양 등) 오염도 조사, 주민 설문조사, 체내(혈액, 소변 등) 오염물질농도분석 및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건강자료 분석 등 종합적인 건강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세명기업사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장암면 장하리 708번지 일원에서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업체로 대표자가 지난 2018년 사망하여 폐업했으나, 폐업이후에도 주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지난 11일 장암면 북고리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상반기 중으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사업은 환경기초시설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수익창출을도모하는 에너지신산업 육성정책이다. 지난 2020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군은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부여군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온실과 더불어 주민건강돌봄센터를2025년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경기초시설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서해당 사업을 통해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 마을소득 향상, 정주여건 개선 등 1석 4조의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주민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2일 갑진년 첫 민생행보로 부여군(군수 박정현)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를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비 상승등 현장 밀착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경청하였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정진석 국회의원, 오진기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을비롯하여 박정현 군수, 장성용 의장, 정택준 세도면 방울토마토공선회장 등이 참석하여 생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재배온실 등 현장 시찰을 이어갔다. 박정현 군수는 겨울철 방울토마토 생산단가 상승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정택준 세도면 방울토마토 공선회장은“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생산단가가상승하는데 반해 방울토마토 수요는 감소되고 있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장관님이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 장관은“오늘현장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들은 향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여 내년도 농업 에너지 효율화 등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굿뜨래 상품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6개월 동안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65개소를현장 방문, 맞춤형 경영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2023년 굿뜨래 경영체 자료를 구축했다. 설문은 사용승인조직의 주 생산 품목, 조합원 수, 매출액, 주요 소비지 등에 대해 세분화한 항목의 답변을 취합·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굿뜨래 사용승인조직의 평균 영농경력은 20.95년이며 전체 65개소 중 여성 CEO는 7명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굿뜨래 상품(농산물, 가공식품)의 2023년 매출액은 2022년에실시한 경영평가 결과인 2,790억원보다 약 11% 상승한 3,092억원으로 산출되었으며, 상품의 주요 소비지 분석 결과 서울, 경기 지역 61.5%, 대전, 세종, 충남 37%, 기타 1.5%로수도권과 대전충청권 98.5%를 차지했다. 조직 대표가 신뢰하는 품질인증은 무농약>HACCP>유기농>GAP 순이었으며,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는 청정, 믿음, 정성 등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굿뜨래 가치평가 연구에서 브랜드 중요도에 대한 승인조직의 긍정적 답변 결과가 95%로 나타난
부여군(군수 박정현)이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가 이뤄진 ‘2022년 제4회국회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 예방 활동을 벌인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자살예방포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관련한 각종 사업 및 현황을 조사·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서 부여군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위로 집계됐다. 2021년 기준 자살률 증감, 조직, 예산, 사업을점수화한 결과다. 지난해 14위에서 급상승했다.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자살 예방에 힘을 쏟아온 부여군의 노력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남성 자살자 수 등 자살 동향을 고려해 남성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자업자뚝(자존감 up, 자살률↓)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집중호우 때는 재난지역에 선제적으로 심리상담소를 설치·운영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부여군 2021년 10만 명당 자살사망률은26.5명으로 충남도 평균 32.2명을 크게 밑돌며 도내 자살사망률 최저치를 달성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남면 일원에 추진중인 부여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와 충남 광역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군은 『부여군 유기농복합산업서비스 지원단지 및 충남 광역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해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주)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설계공모의 출품작 2점 중 당선작 1점과 기타 입상작1점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전체 대지를 조화롭게 활용했는지, 시설 간의 유기적 연결성과 기술적 실현가능성이 우수한지 등을 고려해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건의 계약체결에 대한 우선권을 갖게 된다. 한편, 군은 사업비 263억원을투입해 부여군 남면 내곡리 174-4번지 일원에 부여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와 충남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43,040㎡ 부지 내에 각각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 및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체험·홍보시설, 충남도내 공공급식 등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통합물류 시설 등을 갖출 예정으로 오는 9월 중 설계용역 계약을체결 후 설계에
박정현 부여군수가 농업부산물에 대한 재활용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충남도에 적극건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난 31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제4차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충분한 농업부산물이관련법과 절차의 어려움 때문에 폐기물로 전락하고 있어 관련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농촌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시설재배 작물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의 잎과 줄기 등의 부산물은 가축의 사료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분류된다. 특히 농업부산물은 식물성 잔재물로 분류되어 현재 폐기물관리법시행령 제2조에의하면 1일 300kg이상 배출시 사업장폐기물로 신고하고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부산물의 배출시기가 불규칙하고 농민들이 직접 합법적인서류준비와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박 군수는 “부여군에서는 연간67,655톤의 볏짚이 발생해 농민들이 축산업과 양송이 재배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폐기물관리법 규정상 폐기물로 분류되어 농업에 활용하는것은 불법”이라며 “이런 어려움 때문에 소각, 매립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하면서 신고와 단속 활동에 따른 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