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2024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175명으로 이 중 48명은 사회적 형평 차원에서 장애인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합격자는 6개월 동안 공단 본부 및 전국 지부, TBN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 경험을 하게 된다. 공단은 3월 21일(목)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전 과정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학력, 나이 등 개인 정보를 배제하고 진행하는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은 채용 과정에서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누리집(koroad.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충남도는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광주시로부터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 2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조성권 도 안전기획관,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실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삶터로 돌아가실 수 있길 바란다면서 성금과 함께 위로를 전했다. 특히 광주시는 재해구호기금 2000만 원에 광주광역시청 직원 성금 200만 원을 더해 총 2300만 원을 마련,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해 왔다. 도는 성금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피해 상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신 실장은 “서천특화시장이 다시 활기찬 대표시장이 될 수 있도록 복구 재건에 힘쓸 것”이라며 광주시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도는 신속한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국민은행 054901-04-200464),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농협 474-01-003445), 대한적십자사(농협 301-0171-0424-51)로 보내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2월 20일~3월 31일 캠페인 기간 동안 평창군은 모나 용평리조트와 협업 캠페인으로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및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관광지 부문 발왕산천년주목숲길 선정을 기념해 진행하는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은 장애인등록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한 관광약자(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임산부) 본인 및 동반 1인이다. 단 무료 탑승 혜택 대상이 아니더라도 입장 당일 현장에 비치된‘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을 통해 탑승권 30% 할인받을 수 있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하는 발왕산 상고대 WEEK 이벤트는 발왕산 정상의 상고대 사진을 촬영 후 본인 SNS에 게재한 고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나 용평 공식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올해 44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최대 2.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농어업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4년 1월 이후 출생자)과 2023년 산불특별재난지역 이재민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2월 23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시균 농정과장은“이번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삶이 질 향상과 더불
평창군은 2. 8.(목), 설 명절을 앞두고 진부면 전통시장을 방문해 2024년 2월 제335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동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화재예방 홍보 및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하세요?’캠페인을 추진했다. ‘안전하세요?’에는 인사말‘안녕하세요’처럼 항상 서로의 안전을 확인해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키자! 배우자! 확인하자!의 3대과제와 우회전 시 일단 멈춤 지키기, 횡단보도 건널 때나 운전 중 휴대전화 멈추고 확인하기,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 11개의 실천과제가 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평창군, 평창소방서, 평창군의용소방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 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전단지와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 방문객 증가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므로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반도 의용소방대(회장 엄재성)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면 내 경로당 6개소 및 어려운 가구 10가구에 300만원 상당(라면, 과일세트, 커피세트)의 위문을 하였다. 회장 엄재성은 명절에 소외계층과 노인분들에게 작지만 마음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고 전했으며. 향후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영월군이 지난 7일 올 한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홍보를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귀농·귀촌 동네 작가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동네 작가로 선정하여 농촌 생활, 지역 경관, 공동체 활동 등 농촌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귀농·귀촌종합센터(그린대로) 및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SNS 활동, 프로그램 활용 여부,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7명의 동네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블로그 형식의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네작가는 1인당 월 최대 15만원(콘텐츠 1건당 5만원, 동영상 1건당 10만원)의 수당을 지원받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승규 농업축산과장은 “귀농·귀촌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 문화와 생생한 지역 정보를 알려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 주천면 주천2리 마을(사업 면적 19.974㎡, 인구 약 112명)은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827백만원을 투입하여 취약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건물 59동 중 8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화된 건축물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 및 빈집 철거,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직접적인 주거 여건을 개선하여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옥외소화전 설치, 노후화된 골목길 정비, 마을주차장 정비, 악취를 유발하는 우수관로 교체 등 주민들의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는 기초생활 기반 사업도 2023년 말 준공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다. 마을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에 맞는 선진지 견학, 문화 교실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자립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마을 리더 교육 및 컨설팅 등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마을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주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월 중순부터는 빈집을 활용한 커
2022년 12월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었던 영월군은 오는 5일 2024년 문화도시 2차년도를 맞이하여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는 문화도시 사업의 시작에 따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 활성화에 집중하여 성과공유회를 마련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였으며, 지역 활력과 군민들의 문화 참여 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였다. 또한 거점 공간 조성 및 지원을 통해 문화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월역-덕포지구를 중심으로 진달래장, 문화충전샵을 구축하고 문화관광거점 기반을 조성하는 등 문화공간 확대 및 문화접근성 개선에 노력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도시 1.0에서 2.0으로의 변화로 성과 중심 목표 및 전략을 재정립할 예정이며, 국정과제 가치 반영, 성과중심 지표강화, 성과확산 역점 등을 중점으로 방향성을 도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문화 가치를 발현하는 로컬리티 강화(지역주도 문화행사 및 질적 생산변화), 문화도시 사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한 문화정책 상생협력(행정지원협의체, 중간지원조직), 문화플랫폼 구축(문화활동 공간 조성), 문화생산 체계 마련에 대해 발표하였다. 영월군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