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5시 20분경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산 15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 진화인력 47명(산불예방전문진화대 11, 공무원 6, 소방8, 경찰2, 기타 20)을 신속히 투입, 40분여만인 16:05분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현장상황은 바람 서 1.5m/s, 기온 16.6도로 발생원인은 조사 중이며 피해면적은 0.01ha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당국은 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전남 순천 산불 현장사진 : 전남 순천 참고사진 : 산불진화헬기 현장사진 : 산불진화대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윤병우)이 간호사 사망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20일 경찰에 공식 수사를 의뢰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간호사 태움’이 사망 원인이라는 유가족의 의혹을 해결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선도하고자 의정부경찰서에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한다. 을지대병원은 간호사 A씨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지난 18일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한 자체 조사에 이어 이와 같은 수사의뢰를 결정했다. 을지대병원은 “동고동락해 온 A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이 애도하며, A씨와 그 유가족은 물론 직장동료 등 어느 누구에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공정한 수사를 통해 유가족의 의혹을 해결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 “흔히 ‘태움’이라고 일컫는 악행, 악습의 고리가 본원에 절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며, “환자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의 안녕을 위해서 인권이 존중, 배려받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반드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우 병원장은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만에 하나라도 조직 내부에 문제가 있다면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충청북도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산70번지 일원에서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9시 21분 경 발생했으며, 중부지방산림청은 가용 가능한 진화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9시 21분경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산70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8명(산불특수진화대 8명, 산불전문진화대 9명, 공무원 8명, 소방 23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 ○ 기상상황은 바람 서남서풍 0.4m/s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8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하여 현장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용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현장 주변의 주민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산불특수진화대 진화모습 (현장사진) 충남 공주시 정안면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21시 59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장승리 산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여시간만인 15일 00시 1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불 현장 상황은 현재 북서풍, 0.7m/s 이며, 산림당국은 드론진화대, 산불전문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았으며, 피해면적은 약 0.5ha로 추정된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현재 양양군 일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대기가 점점 건조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가을철 등산객 등이 증강하는 추세이므로 등산객 및 입산자들은 화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1 현장사진 2
▣ 산불발생 원인및 개요 발생 및 진화 : 2021. 11. 14.(일) 22:01 ~ 11. 15(월) 00:10 장 소 : 양양군 서면 장승리 산19번지(마을회관 뒷산) 원 인 : 조사중 피해면적 : 0.5ha(추정) 현장지휘 : 양양군 산림녹지과장 가 해 자 : 조사중 ※ 현장기상 : 북동풍 0.7m/s, 습도 46%, 기온 5.2℃ ▣ 보도자료□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14일 22시01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장승리 산19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15일 00시 1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7명을 비롯한 총 314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45명, 소방 55명, 진화대 87, 군인 12, 경찰 25, 의소대 90)이 투입되어 15일 00시1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였고 잔불진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이번 산불로 양양 서면 장승리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0.5ha의 산림이 소실되어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10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자원(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25명을 긴급 투입하여 7일 오후 14시 55분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우너인 및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불진화 현장 (참고) 산불진화대 산불현장진화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22시 06분경 전남 완도군 세동리 1051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여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8명(산림공무원 35명, 소방 13명) 및 진화장비7대 (지휘차 1, 진화차 3, 소방차 3)를 신속히 투입하여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 현재 인명 피해는 없으며, 날이 밝으면 조사반을 투입하여 피해면적은 물론 산불발생원인을 규명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밤 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 사용 및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22시 06분경 전남 완도군 세동리 산 99-9 정상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8명(공무원 35명, 소방 13명 등)과 진화장비 5대(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3대)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이나 진입로가 없어 차량진입이 불가하고, 발화점까지 등산로가 없어 산불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산불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규명할 계획이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풍, 풍속 4.5m/s, 습도 57%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접근로가 협소하여 차량 진입이 불가하여 등짐펌프를 매고 산 정상부에서 진화 중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