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난 6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파주시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농업경영인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146회째를 맞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시장실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농업경영인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농업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파주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성토, 객토시 폐기물 매립 방지 조치 ▲파주시 쌀 수출 방안 논의 ▲농업인 건강 프로그램 지원 요청 ▲파주시 농산물 홍보영상 제작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시의 장점은 생산과 소비가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진다”라며 “파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파주 안에서 소비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덕 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파주시연합회가 50만 대도시 파주시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힘쓰고 파주시 농업인 단체로서 선도적 역할
파주시는 3월 6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시의원, 노인지회장,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요들누나 동혜, 복지관 에어로빅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주년 임무(미션)·비전 선포, 기념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복지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주신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 함께 축하하며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지방정부와 노인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시에서도 돌봄부터 일자리까지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05년 3월 4일, 시에서 처음 개관한 노인복지관으로 해피월드 복지재단에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문화활동, 교육강좌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시는 반(反)성매매 교육을 실시하고 성매수 행위를 감시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수행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이하 거점시설)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거점시설은 공유재산 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작년 3월 집결지 내 핵심 건물을 매입한 후 9월에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해 각종 정비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해당 시설은 총 3층 규모로 ▲1층은 성매수 행위를 감시하는 민·관·경 합동 사무실 ▲2층은 반(反)성매매 교육 효과 제고를 위한 전시 공간 ▲3층은 여행길 교육 및 각종 회의 진행을 위한 회의실(공유오피스)로 구성되어, 상시 성매수 행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집결지로 방문해 성매매집결지가 보다 효과적으로 폐쇄될 수 있도록 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원년의 기폭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매매집결지에서 자행되는 불법적·폭력적 성착취를 비워내고, 시민들의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우며, 행복을 서로 나누는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거점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파주시, 성매매집결
- 10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자동차 분야 참여자 160명 선착순 모집…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자동차 분야 참여자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 누적 주행거리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자세한 산정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인트제도 콜센터(1660-20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원제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인삼 수확 시 토양 수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 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봄철 인삼 수확 시 토양에 수분이 과다하면 흙이 뭉쳐 수확이 어려워지고, 흙덩이에 의해 인삼 뿌리가 부러지기 쉽다. 반대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뿌리가 절단돼 상품의 가치가 30% 이상 감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해동 후 토양수분이 적당히 빠져나가고, 흙이 덩어리지지 않고 곱게 부서지는 상태에서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 해가림시설은 수확 3-4일 전에 제거하고, 과습한 토양은 최소 1주일 정도 건조시켜야 한다. 빗물이 유입되면 토양이 과습해져 수확이 어려워지고, 수확 시기를 늦추면 인삼의 싹이 트는 만큼 수확 전 비 예보가 있다면 두둑 상면을 비닐로 덮어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민희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 수확은 농작업의 마지막 단계로, 특히 점질토양에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저장 중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부러지거나 상처가 있는 인삼을 선별하는 과정에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강승희)은 봄철 미세먼지 특별대응에 나서 3월 10일부터 수도권 9개 지역*을 대상으로 폐기물 노천소각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한다. * 광주, 남양주, 양주, 양평, 여주, 용인, 이천, 파주, 포천 불법 노천소각 행위는 건설공사 및 영농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에 그대로 배출함에 따라 봄철 초미세먼지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특별 단속은 영농·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의 불법 소각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공장 등에서 MDF* 폐목재를 소각할 경우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영세한 가구 제조업체 등이 위법하게 소각해, 검은 연기와 함께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한다. * 나무를 고운 입자로 잘게 갈아서, 접착제와 섞은 후 이를 압착하여 만든 목재 합판 농촌지역에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잔재물(볏짚, 고춧대 등)과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을 함께 소각하는 행위가 잦아 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강청은 현장점검에 드론 등 첨단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광범위한 장소에서의 노천소각 행위 단속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노정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하나은행(행장 이호성)과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절약사업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지속에 따른 중소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업계의 사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절약사업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자금을 선투자하고, 투자시설에서 발생하는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기업 이번 협약을 통해 ESCO 업계는 필요시 투자비용을 바로 회수해 기업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는데, 하나은행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年1.75%) 연계 저금리 팩토링*을 통해 도로공사에서 발행한 매출채권을 일시에 회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팩토링 : 도로공사 등 사업발주 기관에서 발행한 매출채권을 ESCO기업이 금융기관에 일정 할인율로 양도 → 기업 부채 감소, 신용도 하락 방지 효과 기존에는 중소 ESCO 업계는 선투자 비용을 10년간 회수했으나 투자비용 회수 기간이 길어 기업의 부채 부담이 컸다. 이번 협약체결로 낮은 금리로 지원을 받게 되어 금리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새학기를 맞아 최근 5년(2019~2023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이 고학년(4~6학년)보다 보행안전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2019년~2023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 중 교통사고로 어린이 16명이 사망하고 1,917명이 다쳤다. 어린이 중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고학년(4~6학년)에 비해 보행 사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횡단보도 외 횡단 중 사상자가 타 학년에 비해 많이 발생했다. <그림1> 학년별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 보행사상자(사망+부상) 비율(%)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하교 및 놀이, 학원 등‧하원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오후 2시~ 6시 사이에 보행사상자 비율이 높았다. 평일 중에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보행사상자가 가장 많았다. <그림2> 시간대별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 보행사상자(사망+부상) 및 사망자 비율(%) 어린이 보행사상자의 75.3%는 도로를 횡단하는 중에 발생했다. 도로형태에 따라서는 단일로보다는 교차로에서 사상자가 더 많았다. 한국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90명이 참석하여 재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영월군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순찰조사반, 긴급대피지원반, 응급복구지원반, 이재민구호반, 급식지원반, 세탁지원반, 방역대응반, 행정지원반 등 총 8개의 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원반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수행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가 초청되어 ‘재난 대응을 넘어, 일상에서 기후 위기를 줄이는 봉사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의 증가와 이에 대응하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응과 조직적인 지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