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집행위원회 주도 「100 Intelligent Cities Challenge」에 국제 멘토 도시로 참여 ◈ EU권 국가 10개 멘토 도시와 5개의 국제 멘토 도시가 EU의 100개 핵심도시와 파트너 맺어 ◈ 정책 성공사례 공유와 조언 등 멘토링, 글로벌 수준의 부산시 정책역량 홍보 기회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주도하는 「100 ICC」 프로젝트에 국제 멘토 도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00 ICC」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성장(Grow)분과 주도로 Mckinsey, Technopolis, Arup, KPMG 등 다국적 전문컨설팅 10개사가 전략자문단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2년 6개월간의 장기 대형 프로젝트이며, EU 회원국 도시들에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재건할 수 있도록 ‘그린․스마트․지속 가능 성장’ 의 비전 아래 도시 간의 5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 성공사례 공유와 조언 등 정책 멘토링을 통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EU의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와 같은 10개 멘토 도시와 부산, 캐나다의 토론토, 싱
LH(사장 변창흠)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공동주택 언택트(Untact, 비대면) 공동체활동 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월)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서 대면활동이 축소되는 등 공동체 활동이 위축되고,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급증으로 이웃간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서 공동주택 비대면 공동체활동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주거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세이, 영상, 아이디어 3개 부문에 대해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큰 관심과 참여로 총 175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주민참여도 △지속가능성 △창의력 △표현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각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에세이 부문에서는 ‘꽃피는 도곡마을의 행복이야기(서울 도곡쌍용예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주민 화합의 꽃밭 가꾸기, 할머니가 읽어주는 전래동화 영상을 모티브로 하는 책읽는 행복마을,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필요성과 변화해가는 모습을 잘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영상 부문에서는 봉사를 모토
백군기 용인시장은 2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탑에서 열린 제40회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엔 백 시장을 비롯해 김명돌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했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당시 용인, 수원, 평택, 화성, 남양주 등 6개 지역의 민간인 187명이 양지면 대대리 일원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북한 공산군에게 항거하다 집단학살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1985년 위령탑 준공 이후 매년 치러지고 있다. 현재 양지면 대대리 위령탑에는 당시 희생된 자유수호희생자 중 88위가 안치돼있다. 백 시장은“호국영령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있었기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며 “목숨을 바쳐 불의에 항거한 무명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용인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령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9일 경기도 포천소방서(서장 한경복)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 119소년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대표 2명의 선서로 시작하여, 한국119 소년단의 지도교사 임명과 소방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발대식 행사를 진행해 소년단과 지도교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도교사는 “한국119소년단으로서 소속감을 갖고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회장 곽민승)는 30일 수동면 소재 위령비에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 전쟁 시 북한군으로부터 고향을 지키다가 전사한 수동면 주민 24명의 애국애향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30일 실시하고 있으며, 이 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수동면 주민, 6.25.참전용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조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추념사를 마치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맨손으로 싸우다 전사한 24인의 애향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터전인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16일 6.25전쟁시 전사한 故배순동 용사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실시한 바 있다.
LH(사장 변창흠)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기업성장센터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 및 기획재정부와 함께 기업 규제·애로사항 해소를 전담하는 ‘공공기관 기업성장응답센터’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수)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공공기관 내부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중앙정부의 법령규제 개선을 위해 정부의 규제완화채널(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을 담당하는 전담조직으로, 자체적 해결이 가능한 규제·애로사항은 소관부서와 직접 협의해 조치하고, 자체해결이 불가능한 사항은 기재부·중기옴부즈만과 함께 쟁점사항을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LH를 비롯한 125개 공공기관에서 각각 오프라인 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각 홈페이지에 ‘규제애로를 신고 응답센터’를 마련하고 중기 옴부즈만 규제애로 신고페이지(https://www.osmb.go.kr)와 연계해 활용성을 높였다. 변창흠 LH 사장은 “기업민원을 전담하는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으로 민·관·공이 함께 협업하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라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획기적인 전기가 되길 바
○ 하남시 ‘대규모사업’ 분야 공모 경기도 16개 시․군 중 최우수상 수상, 80억원 확보 ○ 지난해 ‘일반규모사업’ 분야 ‘대상(60억원)’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 하남시는 지난 27일 개최된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First’본선에서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SOC) 경기’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본선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용호 미사1동장이 직접 사업에 대한 발표를 하는 등 6개월 여 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대규모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년 연속으로 정책공모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배분하는 사업으로, 올해‘대규모사업’분야 공모에는 경기도 16개 시군이 참여했다. 하남시는 사업제안서에 대한 1차 예선에서 파주, 안성, 화성과 함께 4개 시군이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했고, 이날 최종 경쟁에서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하남시가 도전한 사업은 공유와 나눔으로 사랑과 소통이 시작되는 곳을 조성한다는 주제로 기획된‘공유와 나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3일 경기도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과 경기도의회 의정부 지역 도의원인 김원기 도의원(송산1․2․3, 자금), 최경자 도의원(의정부1, 가능, 녹양, 흥선), 이영봉 도의원(의정부2, 호1․2) 및 권재형 도의원(장암, 신곡1․2)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의제로 2020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신청사업과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 공모사업 및 2021년도 도비 보조사업 확보 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는 ‘2020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신청사업’으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4억원 △종합운동장 유휴공간 생활체육시설 조성 9억원 △직동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9억원 △낙양동 생활체육시설 풋살장 조성 6억원 등 9개 사업에 4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경기도의원에게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주민숙원사업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하여 경기도에서 예산을 배분하고 있다. 이어 경기도 정책공모 신청사업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6월 26일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
경기도가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해 모범이 된 도내 234개 가문을 대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이란 조부모 대부터 3대 이상이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그에 걸맞은 예우와 함께 국공립 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도내에는 올해 선정된 234개 가문을 포함해 총 737개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돼 있다. 도는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34개 가문들에 ‘병역 명문가 문패’를 1개 가문 당 2개씩 전달하고, 가문 일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함께 보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기념행사는 생략했다. 대신 그간 가문 당 1개씩만 수여해 추가 수요가 많았던 문패를 2개까지 지원했다.도 관계자는 “병역에도 공정의 가치가 실현돼야 한다”면서 명예롭게 병역 이행을 마친 사람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한 가문대표는 “문패를 두 개 받아서 아버님댁에도 달아드릴 수 있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