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23대 박현 신임 원장이 2월 8일(월)에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 이날 취임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박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림과학 연구 100년 역사를 토대로 혁신을 추구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신임 박현 원장은 중점적으로 추진할 3가지 과제로 ▲한국판 뉴딜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산림 뉴딜 달성 ▲「2050 탄소제로」실현을 위한 산림 부문의 역할 증진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바이오 경제, 산림관광 등의 신산업 지원을 강조하였고,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박현 원장은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토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이후 1994년부터 공직을 시작하여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과장, 연구기획과 과장 등을 거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부장, 산림정책연구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산림과학회 부회장, 한국목재공학회 이사,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높은 전문성과 실무능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전국 지역FTA활용지원센터 종합 평가’에서 경기FTA센터와 경기북서부FTA센터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특히 경기FTA센터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평가 1위를 받으며 전국 최고의 FTA지원센터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경기북서부FTA센터는 2019년 4위에서 2020년 2위로 두 계단 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컨설팅 등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전환·지원하면서 방역수칙도 지키고 기업들의 컨설팅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FTA 활용 지원사업은 각종 FTA 관련 협정 및 실무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서비스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기도와 산업부가 운영하는 일종의 ‘수출도우미’다. 지난해 경기FTA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 환경에서도 ▲FTA 종합상담 2,166개사 ▲기업방문 1:1 FTA컨설팅 621개사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 282개사 ▲지역순회 교육 및 설명회 77회 ▲그 외 FTA 간담회 개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다.뿐만 아니라 도내 FTA 활용률이 낮은 기계,
□ 세계 평화를 논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PPF)’이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어 한반도에서 시작하는 세계 평화로의 모멘텀을 만드는 논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개회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례 없는 팬데믹을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이겨내고 있듯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만들어 낸 평화의 기적을 기억하자는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 영상으로 참여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평창평화포럼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강력한 평화 메시지를 지금껏 유지, 계승해 온 것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올해 3주년을 맞는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이루겠다는 IOC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라며, ”평창평화포럼은 그 자체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영구적인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기아가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7일(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Nick Kyrgios) 선수, 딜런 알콧(Dylan Alcott)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 이 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기아의 새로운 CI, 브랜드 방향성,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소개,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호주오
민선 7기 정읍시가 소통 강화를 통한 책임행정 실현과 시정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중단했던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이달부터 재개하고 부서별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상황,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원서비스 등을 비대면으로 설명할 계획이다.유진섭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과 각종 시책 등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알려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함은 물론, 시정 방향과 정책의 정확한 전달과 함께 한발 앞서가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첫 브리핑 문화행정국, 소관 업무 추진 방향 등 제시 첫 번째 브리핑은 28일 문화행정국의 소관 업무로 진행됐다. 문화행정국은 “지속 가능한 정읍의 미래성장 비전과 실천 전략을 마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읍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로 주요 소관 업무를 자료로 제출했다. 브리핑자료에는 ▲정읍시립미술관 특별 기획전시 ▲천변 가족 휴양시설 조성사업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민자유치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동학농민혁명 깃발 공원 조성 등 9개 주제에 대해 주요 현안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이 상세히 나열돼 있다. 정읍문화의 품격을 높이다! 시립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T는 지난해 농업계 최초로 비실명대리신고제도인 ‘aT 안심변호사’를 도입하였고, 국민참여형 청렴트로트 공모전, 청렴딜레마 공감토론, 청렴한 리더 대상 청백리 시상 등을 통해 대내외 청렴 감수성 환기에 노력해 왔다. 또한, 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ISO국제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는 등 공사의 청렴시책의 수준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사 각 사업에 내재되어 있는 부패유발요인에 대한 제도개선과제를 도출하여 개선을 이행하고, 이행평가 시 국민평가를 신규로 도입하여 공사 청렴시책의 국민체감도를 높였다. aT 박석배 상임감사는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반부패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으로 하여금 청렴가치를 내면화하여 적극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aT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귄익위가 공공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결과를 매년 발표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리모델링하기 앞서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 회의실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상징건축물로써 김대중 대통령 사저의 역사적 의의, ▲사저 리모델링 기본 방향, ▲콘텐츠 구성, ▲사저 조성 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저 공간 콘셉트와 관련하여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 또한 별채는 사저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끊임없이 추구한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대중 前 대통령이 1996년부터 대통령 당선 전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저로써 가치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향후 사저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신년 언론간담회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변화를 선도해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경제적 자족도시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도시 ▲사람중심의 도시기반 확충 ▲배움과 문화의 향연 등 5가지 부문의 전략을 선보였다. 시는 우선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기반을 강화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경기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착공함에 따라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반도체 협력업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씨앤원 등에 이어 유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에 속도를 올리려는 것이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약 9만평 규모의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20여개의 일반・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일원‘용인스마트-e 일반산업단지’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자립, 탄소배출 제로 산단으로 조성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용인형 뉴딜 사업의 발판을 다진다. 국토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올해 토지보상에 착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알권리와 시정업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로 평가하고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양주시는 ‘사전정보’를 비롯한 ‘원문공개’, ‘고객관리’ 분야에서 고득점을 달성하며 우수한 행정력과 투명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와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했으며 정보목록 공개율, 원문공개의 충실성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